착하고 섬세하고 독특하고 완벽주의자인 당신을 위한 문장들 - 심리학자의 아포리즘 큐레이션
황준선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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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문장 안에 스며든 다정함과 이해의 흔적" - 서울대 최인철 교수 추천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힘내라"는 말보다 더 섬세한 위로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당신을 위한 문장들』은 무작정 긍정을 강요하지 않고, 지금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먼저 살펴보게 만드는 위로의 책입니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아하, 내가 예전에 이런 상태여서 이런 행동을 했구나!"라고 이해하게 되면서 마음이 훨씬 편해졌어요. 나를 되돌아보고 개선할 부분을 알게 되어 자기계발서로도 읽힙니다.


심리학자가 풀어낸 글이라 그런지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고, 평소 알던 문장인데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글도 많아서 저에게 현재 꼭~ 필요한 책이었어요.



<인상 깊은 문장들>


"인생에는 두 가지 실수가 있다. 첫째는 시작하지 않는 것, 둘째는 끝내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미래를 생각하기 때문이 아니라 미래를 내 맘대로 조정하고 싶기 때문에 불안하다."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조요히 귀 기울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런 분께 추천>

착하고 섬세한 성격으로 상처받기 쉬운 분, 

완벽주의적 성향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분, 

직장 생활에 지쳐 동기부여가 필요한 분


마음이 복잡한 날, 그저 한 문장에 머물며 숨을 고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책을 읽지 않는 분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심리학 명언집 같은 느낌이에요.

인생에는 두 가지 실수가 있다. 첫째는 시작하지 않는 것, 둘째는 끝내지 않는 것이다 - P89

우리는 미래를 생각하기 때문이 아니라 미래를 내 맘대로 조정하고 싶기 때문에 불안하다 - P173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조요히 귀 기울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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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나
루퍼트 스파이라 지음, 주잔나 첼레이 그림, 김주환 옮김 / 퍼블리온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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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블리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다양한 자극 속에서 정서적으로 쉽게 흔들리죠.

그럴수록 중요한 건 자기 자신에 대한 안정된 감각이 아닐까요?


『나는 언제나 나』는 세계적인 명상가 루퍼트 스파이라가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해 쓴 그림책으로, 감정이나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변하지 않는 나’, '진짜 나'를 알아차리는 힘을 길러줍니다.


책은 차분한 색연필 일러스트와 함께,

“나는 행복해요. 나는 놀고 있어요. 그래도 나는 언제나 나예요.”

처럼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장으로 아이의 내면에 잔잔한 울림을 줍니다.


📖 책 뒷부분에는 부모님과 교사를 위한 활용법도 수록되어 있어요.

잠자리 독서, 감정 표현 놀이, 점토 만들기, 감정 질문 등 아이의 감정을 탐색하고 스스로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활동 방법도 수록되어 있어요.


어른인 저는 읽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지고, 한 문장 한 문장이 어른의 마음에도 잔잔한 차분함과 힐링을 주더라구요.  어른도 편안함을 주는데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찐~한 소통도 아이의 철학적 호기심도 키울 수 있어요.




아이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어른에게는 내면의 고요함을 선물해주는 책.

강력 추천합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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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 기술 - 3분도 길다. 30초 안에 상대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어라
이누쓰카 마사시 지음,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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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말하고 설명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왜 내 말은 잘 안 통할까?”, 

“왜 내 말은 설득이 안되지?”라는 

고민을 한 번쯤 해보신 적 있으시죠?


저도 그런 고민을 많이 하던 때에 『설명의 기술』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책은 누구나 설득력 있는 말 하기를 실현할 수 있도록 상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말하기 11가지 비법을 정말 심플하면서도 간결하게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3분도 길다.

30초 안에 상대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고 싶은 분들께 강추 드리는 책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프로파일링이 없으면 지루하고 따분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다고 해요. 그렇지 않게 위해 저자는 효과적인 설명의 기술 11가지 프레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1가지 프레임은 이점 호소, 대비, 인과, 컷 다운, 파괴, 뉴스, 희소성, 복선 회수, 결정 유도, 자기주장, 결여 어필 입니다.


설명의 기술 프레임을 설명하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도 함께 소개되어 있어 바로 적용해 보실 수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말하기 기술, 말 잘하는 방법 등에 정말 관심이 많다고 느낍니다. 저도 그렇구요. 요즘 SNS 발달로 소통의 부제 또한 문제가 되고 있지요? 소통의 부제도 말 잘하는 것도 해결할 방법으로 이 책이 딱~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여백도 많고 한눈에 잘 들어오게 편집되어 있어 한 번에 후루룩~ 빨리 읽을 수 있어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듣고 싶게 만드는 말'은 연습과 전략이 필요하죠? 지금 이 순간, 상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말하기 11가지 비법을 내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상대의 감정을 자극해 듣고 싶게 만드는 설명.
이 책에서 정의하는 ‘효과적인 설명‘이란 바로 이것이다. -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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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입니다만, 합니다 - 이불 밖이 위험한 당신을 위해 행복한 만화책방
김노을 지음 / 너른산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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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보면 세상은 늘 외향적인 사람들을 더 좋아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하지만 이 책은 집이 좋고, 혼자가 편한 내향인에게도 삶의 용기와 위로를 건네줍니다.


저자 김노을님도 INFJ 내향인으로, 우울과 무기력, 번아웃을 겪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발을 내딛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냅니다.


“언제까지 도망만 칠 거야?”라는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

실패가 두렵고 번아웃이 찾아와도,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멈추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특히 ‘남편을 이기는 독서’와 ‘40대 이후 좋아하는 일로 살아가기’ 이야기가 공감이 많이 됐어요.


조금 더 나를 이해하고, 조금 더 나를 사랑하며 살아가기로 결심하는 일.

그게 어쩌면 진짜 용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40대, 50대라도 괜찮아요. 무엇이든 늦은 건 없으니까요.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되고 싶은 모습으로 천천히 걸어가면 된다고 이 책이 다정히 말해주었어요.


조용히, 묵묵히 나답게 살아가는 모든 분께 따뜻하게 추천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내향인이 아니더라도 자신감이 없고, 무엇을 위해 사는지 잘 모르겠는 분들께 따뜻하게 권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나답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는 책이에요.


부족한 모습도 나름의 이쁨을 찾아서 사랑해주기로 해 - P230

나의 속도대로 천천히 나답게 살아가다 보면 [중략] 무엇이든지 될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될 거야! -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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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 이 계절을 함께 건너는 당신에게
하태완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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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지치고 감정에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작가 특유의 다정한 언어로 “괜찮아,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눈부시다.”라고 말해주는 힐링책!


글 사이사이를 채우는 사진가 이근호(@here_film)의 작품은 마치 풍경을 산책하듯 부드럽고 청량한 온기를 전하며 글의 울림을 더욱 깊게 만듭니다.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을 소개합니다.


인상적인 문장들 <1>


"많이 고되더라도 샐쭉 웃자"

누구나 힘든 순간에 "웃자!"라고 말하지만, 작가님의 "샐쭉 웃자"는 참 인상적이었어요. 방긋도 호탕하게도 아닌 샐쭉이라니! 입꼬리를 한쪽만 살짝 올린 채 무언가 못마땅하다는 듯 웃는 모습이,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박보영 배우의 아들로 나왔던 남자 꼬마 아이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떠오르게 했죠.


그래서 저도 샐쭉 웃으며 "고됨도, 힘듦도 별거 아냐~"라고 되뇌며,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샐쭉 웃으면서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것들을 좀 못마땅하게 여기고, "별거 아니야"라고 가볍게 넘겨보는 건 어떠세요?



인상적인 문장들 <2>

"너의 예쁨을 참 너만 모른다."라는 문장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스스로에게 참 박하게 대하는 경우가 많아요. 타인의 좋은 점은 쉽게 발견하고 칭찬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장점이나 아름다움은 애써 외면하거나 평가절하하곤 하죠.


'참 너만 모른다'는 표현에서 느껴지는 다정함과 안타까움이 동시에 공감을 불러일으켜요. 마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내 옆에 앉아 "너 진짜 괜찮은 사람인데 왜 그걸 몰라주니?"라고 말해주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의 '예쁨'을 발견하게 해주는, 그래서 더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문장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예쁨을 찾아보세요~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요즘 마음이 무겁고 지친 분

스스로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주고 싶은 분

관계에 지쳐 거리를 두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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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고되더라도 샐쭉 웃자 - P19

너의 예쁨을 참 너만 모른다.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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