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억해.넌 중요하고,넌 소중하고, 넌 사랑받고 있다는 걸.그리고 넌 누구도 줄 수 없는 걸이 세상에 가져다줬어."
"때로는......" 말이 말했습니다."때로는?" 소년이 물었어요."때로는 그저 일어서서 계속 나아가기만 해도 용기 있고대단한 일 같아." 말이 말했습니다.
"우린 늘 남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기만을 기다려······ 그런데 자기 자신에겐 지금 바로친절할 수가 있어." 두더지가 말했어요.
"자신에게 친절한 게최고의 친절이야." 두더지가 말했습니다.
"내가 아는 나이 든 많은 두더지들은그동안 자신의 꿈보다 내면의 두려움에 더 많이귀를 기울였다는 걸 후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