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젠1872년 창업교토시 나카교구 야마자키초251 교토BAL지하1-2층京都市中京区山崎町251京都BAL地下1-2F홈페이지 https://maruzenjunkudo.co.jp
다마루인보텐1910년대 창업교토시 나카교구 덴쇼지마에마치522京都市中京区天性寺前町522홈페이지 http://tamaru-inbou.com
혼케오와리야1465년 창업교토시 나카교구니오몬츠키누케초 322京都市中京区仁王門突抜町322홈페이지 https://honke-owariya.co.jp
도쿄가 ‘감각‘의 도시라면 교토는 ‘정서‘의 도시였습니다. 그래서인지 교토에 대해서라면, 이 도시가 오랜 세월에 걸쳐서 일관되게 품어온 매혹적인 정서들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는 것이제 역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각과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물건. 그런 물건들은 그것을 접하고 다루는 사람의 태도마저 바꾼다고 나가오카 씨는 믿었다.구입한 물건을 쉽게 버리지 않는 것. 애정을 가지고 물건을 다루는 것. 이런 소비 방식이 사람들의 생활 의식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