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도 앞만 보고 달릴 수는 없다. 뒤를 돌아보는 거울도,내면을 바라보는 거울도 필요하다.
차나 사람이나, 나만 조심한다고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우리 모두가 사고 없이 원하는 목적지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11. 연식이 오래되어도 바래지 않고 골동품 가치가 되는 클래식카(Antique vehicle)와 같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Different isn‘t wrong!
1. 정해진 답이 있거나 답변이 뻔한 질문은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