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우리 공동체는 안녕하신지요.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그러나 두 번째 질문,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에 대한 답은궁하다. 소로는 이 질문에 관한 답을 다음과 같이 한다. "나는 주도면밀하게 살고 싶었다. 군더더기를 다 떼어낸 삶의 정수만을 대면하고 삶이 가르쳐 주는 바를 배우고 죽을 때가 되어 내가 진정으로살았구나, 하는 느낌을 갖고 싶어 나는 숲으로 들어갔다. - P167
생명의 봄이 고달픈 질곡의 삶 속에도 희망은 있다.
문학의숲을거닐다
♧ 만일 내가 나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더라면,그것을 보고 내 가족이 변화되었을 것을.누가 알겠는가,그러면 세상까지도 변화되었을지!
어느덧 물내린 가지 위에도화사한 꽃, 열매 영글다.장왕록박사 묘비문 중에서 - P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