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이세계!
할렘!
하지만 그 모든게 삼촌의 강렬한 캐릭터 앞에 상쇄된다.
비틀고 또 비틀어 물리기 쉬운 주제에 적당한 자극을 줬다. 스토리 진행이 삼촌의 회상이라는 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현대편과 적절히 오가며 물리지 않는 자극을 준다.
요괴 만화의 시초격이라 했다.
대부분의 요괴 캐릭터들이 이 작품에서 잡힌 작품
60년대에 이렇게 취재하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루미코 여사 러브 코미디의 시초
지금 보면 개그가 좀 많이 지저분하고 남주가 요새 나오면 여성단체들한테 머리 깡 맞고 쏙 들어가야하는 내용이지만
지금 잣대만으론 판단할 수 없고 사실 메인 여주 빼고 모든 여캐들이 남주 하는 짓을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납득은 가는 편.
재밌으면 됐지
루미코 여사의 또다른 러브 코미디
여전히 강렬한 캐릭터성이지만
여캐 얼굴 구분 안가는건 어떻게 안될까요? 남자애들은 그래도 구별이 가는데 여자는...
모든 캐릭터가 강렬하다.
드라마고 서사고 중요치 않고 강렬한 인물들 간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코미디 요소가 중요한 작품
캐릭터만으로 얼마까지 먹고 살 수 있나 했더니 이게 10권이 훌쩍 넘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