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 조금 오그라드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
초반 부의 압박만 벗어난다면
명작은 명작인 이유가 있으니
90년대의 작화를 견딜 수 있다면 들어가 보자.
크툴루에 모에선을 쬐었다.
크툴루 풍의 특징도 잘 살리면서 본인의 좋은 작화력도 잘 살렸다.
연재만 잘 되면 좋겠다.
어떻게 보면 클리셰 깨기의 클리셰지만
작가의 개그감이 괜찮아 계속 보게 된다.
다만 슬슬 다른 탈출구도 모색해봐야할듯?
갑자기 허둥지둥 완결되서 슬픈 작품
더 해도 괜찮을 듯하지만
외전의 연재를 기대한다.
원작보다 더럽게 많은 글자에 때려쳤다
원작의 원작, 그러니까 나스때도 그랬는데
너무 설명설명설명하다 지치는 느낌이었다.
만화책 들어오면서 그게 많이 희석되서 훨씬 보기 좋아졌다.
원작보다 더 나은 연출이라고도 볼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