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선회수나 여전히 강렬한 그림체는 좋지만
1부에서 좋았던 소재는 여전하지만 막판에 너무 머리가 꽃밭으로 날아가는게 아쉽다.
인물이 너무 많아지는데 그림체 특성상 빠른 액션신 속에서 개개인을 알아보기도 힘들뿐더러
그 인물들이 캐릭터가 계속 바뀐다.
뒤로 갈수록 적응하기 힘들어진다.
뱀파이어물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독톡한 소재를 사용한 만화.
1부만 따지면 스토리 완급도 그렇고 인물의 감정 묘사도 그렇고 완벽에 가깝다.
설정도 구울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사회가 어떻게 반응할까를 잘 표현했다.
다만 설정에 구멍이 보인다는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