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 과거 편.
음.. 오뎅은 좀 보기 힘들다.
마지막을 좀 안타깝게 끝내서 그럴싸하게 보이려고 한거 같은데
별로 감동은 없다.
좀.. 이해하기 힘든 캐릭터다.
젊었을때의 치기로 보기에는 반성하거나 그런 기색도 없고
그냥 이것저것 좋다고 하는거 치덕치덕 바른 느낌.
모모노스케도 그렇고 부자가 쌍으로 비호감이 좀 있다.
아니 왜 9남자로 했냐고
9남자 하나하나 에피 다 풀거냐고!
너무 길다! 이놈의 조연 썰풀기!
와노쿠니에서 유일하게 잘뽑은 에피를 꼽으라면
이쪽 에비스 마을 쪽을 꼽겠다.
야스이에 아저씨 도적 쪽을 좀더 조명해줬으면 좋겠지만
안그래도 긴 와노쿠니 거기까지 가면 더 길다.
폭시 해적단 이후로 이렇게 힘든 에피는 처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