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시리즈 중 가장 긴박감이 넘쳤던 편.
숨고 피하고 싸움거는 3파전이 반복되며 오공의 부재가 가장 크게 느껴졌던 편이다.
같은 상황이 반복돼도 지루하지 않는 걸작.
외계인이라는 새로운 국면의 전환
아니 개가 국왕도 하고 늑대인간으로 변신해도 사람으로 꼬박꼬박 인정해주니까 꼬리 달리고 변신하는 애도 사람인줄 알았지...
무대의 확장을 통해 이뤄진 새로운 도약.
본격적으로 잡아지는 오공의 부재를 통한 조역들의 활약과 머리싸움이 볼만하다.
완벽하게 마무리 된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슈퍼나 극장판등 더 나오긴 했지만 내가 인정하는 드래곤볼은 여기까지.
모두의 힘을 모아 날리는 마무리까지 완벽한 결말이었다.
주인공과 라이벌 간의 갈등이 봉합되고 서로 인정하는 연출은 지금 봐도 명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