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편의 끝. 대회는 설명이 길어지다 보니 집중하기 힘든데 비해 학교로 돌아오자 다시 풋풋해졌다.
노화의 악마라 그런가 작품도 노화시키나...
노화의 세계 들어가서 덴지가 빠지니 약간 늘어지는 느낌
정신없는 세계와 정신없는 인물, 그리고 정신없는 전개
정신나간 세계서 가장 정신나간건 이야기 짜는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설정을 어떻게 짜는지 궁금해지는 한권
욕구 불만 여고생 둘의 피폐물
자기 파괴 욕구와 사디즘이 합쳐져 정신나간 학교폭력을 보여준다.
피폐다 보니 취향을 많이 타는 편.
거기다 학교폭력도 많이 겹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