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라는 소재도 괜찮았고 금붕어 생태를 활용한 대처도 좋았는데 마지막이... 일상파괴로 시작되는 공포물은 결국 고만고만한건가?
특히 돌연변이 계속한다던 금붕어들이 기존에도 있던 병에 당한다는게...
조선 뱀파이어물이라는 독특한 소재.
순정만화체같은 미려한 그림.
스토리 진행은 좀 지지분한게 흠인데
풀컬러과 독특한 소재에 가점을 준다.
초반에는 이게 미식만환가 개그만환가 구분이 안갔고
갈수록 미식은 줄어들고 개그는 슈-르해졌지만
캐릭터가 강렬해서 그럭저럭 볼만했던 작품.
토끼는 좀 많이 열받았다. 성공적인 어그로 캐릭.
단편으로 잘 마무리 지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