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클리셰 깨기의 클리셰지만
작가의 개그감이 괜찮아 계속 보게 된다.
다만 슬슬 다른 탈출구도 모색해봐야할듯?
갑자기 허둥지둥 완결되서 슬픈 작품
더 해도 괜찮을 듯하지만
외전의 연재를 기대한다.
원작보다 더럽게 많은 글자에 때려쳤다
원작의 원작, 그러니까 나스때도 그랬는데
너무 설명설명설명하다 지치는 느낌이었다.
만화책 들어오면서 그게 많이 희석되서 훨씬 보기 좋아졌다.
원작보다 더 나은 연출이라고도 볼 수 있을 듯
무서움과 웃김은 쉽게 공존할 수 없는데
이 작품은 잘 살렸다.
시리어스 편 들어가면서 초반부 호러+개그 느낌이 많이 희석되긴 하지만
좀더 포텐이 터질 수 있을 듯하다.
임달영은 임달영이다
벗기는 뽕빨물 + 시대의 유행에 맞춘 이세계 물 + 먼치킨 물
개그물이긴 하지만 작가의 이름 석글자로 딱 기대한만큼만 나온다.
작가의 다른 세계하고도 이어진다고 하는데
굳이 그거까지 파고들 이유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