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인간이 없는 나라 03 - S코믹스 인간이 없는 나라 3
이와토비네코 지음, 천선필 옮김 / ㈜소미미디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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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새인물과 새사건으로 급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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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나이츠 & 매직 05 - S코믹스 나이츠 & 매직 5
카토 타쿠지 지음, 쿠로긴 그림, 박경용 옮김, 아마자케노 히사고 원작 / ㈜소미미디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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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소설보다 지루한 설명이 빠지고 액션이 더 들어가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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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오컬트 짱은 말할 수 없어 9 (완결) 오컬트 짱은 말할 수 없어 9
혼다 하지메 지음, 페토스 감수, 하시모토 카에 원작 / 대원씨아이(만화)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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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환상종들을 개연성있게 설명하려는 시도는 좋았는데 마지막 마무리가...특히 그 아인들 이주시킨답시고 주저리주저리하는 설명은 거의 명탐정 코난 설명급으로 너무 듣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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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원피스 105 원피스 105
오다 에이치로 지음 / 대원씨아이/DCW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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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늘어지는 느낌이다. 최종장은 좀 빨리 진행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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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애들 모두가 망했으면 좋겠어 - 제12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00
이도해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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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매체에서 복수를 말한다.


복수란 그만큼 여러 사람들에게 공감 받을 수 있는 효율적인 소재이다.


이 작품은 가정 폭력, 학교 폭력, 그리고 복수를 소재로 했다.


이 작품은 학교 폭력이 얼마나 처절하고 힘든지 보여주지 않는다.


복수가 얼마나 통쾌하고, 복수로 망가지는 악역을 보며 카타르시스를 느끼지 않는다.


이 작품은 복수가 아니라 삶의 목적을 말하고 싶어 한다.


주인공은 주저 앉아 엉엉 울지 않는다.


주인공 자신이 이루지 못한, 가정폭력에 대한 복수를 이루지 못해 자신을 타자화 한다.


성적으로 사람을 구분하고, 타인에 대해 둔감해진다.


뺏겨버린 복수를 학교폭력에 대한 복수로 대체하며 주인공은 목적 의식이 생기고 생기가 돈다.


그리고 '공감'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그 복수 역시 뺏겨버리며 좌절하지만, 새로운 복수로 일어선다.


작가는 꽤나 영리한 선택을 한다.


악역은 우리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소악당이다. 악당을 괴롭히며 카타르시스를 얻기 위해서는 악역을 자세히 묘사해 악역을 괴롭히며 우리도 함께 즐거워 해야한다. 스트레스가 풀려야 한다.


작가는 그러지 않았다.


학교폭력은 구체적으로 묘사되지 않는다. 언제나 간접적 정황으로 묘사되고 주인공이 얼마나 화가 나는지 자세히 적지 않는다.


다만 주인공이 그로 인해 해야 되는 목적을 제시하고 그에 대해 다른 사람과 공감해 나가는 인물이 되어 가는 것을 그린다.


예전 판타지 소설 중 하나인 '폴라리스 랩소디'가 생각난다.


복수는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다.


내가 복수를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타자가 있어야 한다.


주인공은 악역에게 복수하기 위해 악역을 이해해야 했고, 악역처럼 생각해야 했고, 악역을 끌어들여야 했다.


주인공은 다른 등장인물들의 복수를 알아가며, 왜 복수를 해야 했는지, 복수 대상들의 감정과 복수하는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알아갔다.


작품내 모든 복수는 주인공이 초창기에 복수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했을 때를 제외하곤 수십년 짜리 초장기 프로젝트들이다.


주인공은 복수를 잃고 좌절한다. 단순한 내가 저자식을 혼내지 못했어! 가 아니라 내가 세워온 과정이, 공감이, 목적이 뺐겼기 때문이다.


마지막 주인공은 새로운 복수를 다짐한다. 21년짜리 복수다. 18살 짜리 여고생에게는 평생의 목적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복수는 복수하려는 대상을 이해하고 공감해야 할 수 있다.


주인공은 작품 내내 마지막에 복수하려는 대상을 무시하고 의도적으로 자신의 인생에서 배제하려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공감하기로 한것이다.


자신의 복수는 그런 것이다.


타자의 복수를 보며 사람들은 즐거움을 느낀다. 무언가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이다. 


나의 '복수'의 목적은 카타르시스가 아니다. 복수는 나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이정표고, 목표다.


복수는 인간적인 것이고, 사회적인 것이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당신은 복수하고 있습니까?


추신: 미미 책방 할머니 떡밥좀 풀어줘요. 뭐 있을것 같이 해놓고 언급 안되고 그냥 넘어가는건...


맥거핀 같아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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