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전작인 파이어 펀치부터 느꼈던 거지만
이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고 느끼는걸 다르게 보기 하는 걸 잘한다.
체인소 맨의 체인소는 관계를 끊는 절단의 역할이고,
덴지는 체인소지만 맨이기도 해서 관계를 잇기도 한다.
피와 액션, 그리고 자극적 소재때문에 묻히지만
보다보면 여러모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