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스핀오프.
3자의 입장에서 작중 사건이나 인물을 잘 설명한다.
비틀린 인물이 비틀어 이야기하는 것도 재미.
에피소드 마지막에 원작 에피소드 몇권 몇장인지도 나오는게 좋다.
최애의 아이 작가의 전작
연애라는 점을 두뇌싸움으로 잘 표현했다.
캐릭터 간 개성도 잘 살아있어 몰입력을 올린다.
다만 작품 인기 때문인지 몰라도 끝부분은 과하게 질질끄는게 있다.
세계가 대충 멸망한 세상에서 세상의 끝까지 가보는 소녀들의 여행
치(명적) 유(해물)이라고 부른다.
쭈욱 보면 별로 그런건 아니지만, 워낙 마지막이 그래서...
그림도 잔잔하게 좋고 소재도 괜찮다.
6권이면 잘 마무리지었다고 생각한다.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들춰보는 만화.
오토바이 주제의 만화는 꽤 있지만
스쿠터는 잘 없다.
멋이 없으니까...
스쿠터는 배달하는 아저씨들이나 아줌마들이 타는, 멋없는 오토바이로 여겨진다.
여고생이 모는 스쿠터. 일본식 특유의 일상 스쿠터물인가 싶었지만 꽤 전문적 내용도 나온다.
그림도 괜찮고. 다만 일상물이라 흡입력이 조금 떨어지는 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