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기고래가 할머니의 선물이라며 건네 준 마법열쇠로 문을 열었더니 멋진 작업방이 나왔어요~ 열쇠는 마법봉처럼 커지입력하세요.기도 하고 주문을 외우면 여러가지 많은 기능이 있었어요. 마법열쇠는 사용설명서가 있었고 마법열쇠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마법작업방은 계약서가 있었어요. 다른사람을 도와주면 꿈스티커를 받을 수 있고 그 꿈스티커를 30개 모으면 작은꿈이 이루어진다는 거였죠~ 그리고 작업실의 분위기에 따른 DIY만들기가 나와있어서 중간중간 아이가 색종이를 들고 가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