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언제나 좋은말 예쁜말만 하면서 우아하게 사는 게 가능한걸까요?
아이가 크면 클수록 떼가 늘고, 그 아이가 더 크니 말대꾸를 하고
더 크면 아예 그냥 말을 안 듣습니다...
그럴땐 우린 훈육이라 부르지만 일명 혼을 내지요.
요즘 매체에는 훈육의 방법도 다양하고
내가 하는 훈육은 훈육이 아니라는 말도 많더라구요.
제목부터 긍정훈육이에요.
훈육을 긍정적으로..?
일단 제목 그 자체로만 보면 엄마의 감정을 최소로 하라는 뜻인 것 같아요.
훈육을 할 때 감정이 들어가버리면 절대로 긍정적인 훈육이 될 수 없으니까요!
늘 배워도 부족한 훈육방법, 긍정훈육이 대체 무엇인지 한번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