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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빨대 하나가 이렇게 무서울 수 있다니..
아이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환경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펭귄과의 약속이라는 페이지에 이름과 서명을 함으로써
좀 더 환경을 보존하고 아껴야겠다고 생각이 들 것 같아요!
알고 있었지만 다시 봐도 또 슬픈 이야기.
다행히 책에서는 펭귄이 카레타부인에게 도움을 주어 무사할 수 있었지만,
실제로 이렇게 죽어가는 바다동물들이 너무 많다고해요.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빨대, 플라스틱 사용부터 줄여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