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된 아이 사계절 아동문고 99
남유하 지음, 황수빈 그림 / 사계절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의식중에 친구들을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이지만
왕따의 의미, 왕따의 고통을 아이들은 물론 잘 모른다.
‘미운 친구지만 친구를 나무로 만들고 싶은 아이들은 없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왕따의 마음을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고맙고 예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