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산복이 ㅣ 창비아동문고 101
이문구 지음 / 창비 / 198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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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공원에서 

먼길 차 소리 

베개하고 

공원에서 조는 

갈꿎 같은 노인 

굽은 채 누운 

외딴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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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나라 ㅣ 웅진책마을 26
이원수 지음, 김원희 그림 / 웅진주니어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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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마는 숲 속 나라에서 찾고 있던 아버지를 만나고 숲 속 나라에서 지내게 되었다. 아버지와 함께 숲 속 나라를 구경하던 노마는 신기한 망원경을 통해 바다 건너 배에 타고 있는 나쁜 무리들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랬다. 그들은 숲 속 나라에 남의 나라 사치품을 팔려고 하는 모리배들이었던 것이 였다. 또, 고향에 두고 온 친구들도 보게 되는데, 특히 사과를 팔고 있는 영이를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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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와 나와 ㅣ 겨레아동문학선집 10
권태응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 보리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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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땅감나무  

            권태웅 

키가 너무 높으면, 

까마귀떼 날아와 따 먹을까 봐. 

키 작은 땅감나무 되었답니다. 

 

키가 너무 높으면, 

아기들 올라가다 떨어질까 봐. 

키 작은 땅감나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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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온달 ㅣ 힘찬문고 34
이아무개 (이현주) 지음, 김호민 그림 / 우리교육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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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평강왕 때에 이름을 온달이라고 하는 마음이 착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용모는 괴상했으나 속마음은 밝아 홀어머니를 걸식으로 봉양하며 살고 있었다. 그 때 평강왕의 딸로 평강공주가 있었는데 어려서 몹시 울어, 부왕이 자꾸 울면 온달에게 시집 보내겠다는 농담을 하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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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 -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산골 마을 어린이 시 ㅣ 보리 어린이 22
임길택 엮음, 정지윤 그림 / 보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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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심기 

 

모를 한다래를 심고 

못자리하였던 논에 가서 

모를 심었다. 

 

한참 심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 

모를 쥐로 갈때도  

개처럼 기어가서 

모를 가지고 와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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