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드기 쌤 찐드기 쌤 문학동네 동시집 8
최종득 지음, 지연준 그림 / 문학동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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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아버지가 고기 잡으러 

먼 바다에 나간 날엔 

아홉시 뉴스를 꼭 봅니다. 

 

술 먹고 주정할 땐  

아버지가 웬수라던 엄마도 

일기예보만큼은 쪽 챙겨봅니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낮게 일고 

바람도 잠잠하겠슴니다." 

 

그 소리 들어야 

엄마도 나도 

잠이 잘 옵니다 

 느낀점-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잘 나타나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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