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 대산세계문학총서 120
엘리자베스 클레그헌 개스켈 지음, 이미경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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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랜포드를 알게되고 이 작품을 또 알게 되었다. 크랜포드와는 또 다른 분위기, 하지만 왠지 오만과 편견의 또 다른 분위기라는 아래의 100자평에 동의한다. 좋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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