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날씨를 바꾼다어떻게, 우리는 성숙할 수 있을까.이렇게, 세상을 견뎌내기 위하여그렇게, 위안의 말저렇게, 예술과 세월과 그 그림자정신없는 일상에 치여 생각이란 걸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며 하루를 살다가도 생각해보면 생각하고 싶지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더라는 이런 부조화스런 모습이라니.생각만 한다는 것은 그저 갇힌 공간안에서 어찌할 바를 몰라 헤메는 우물안 개구리 같은게 아닐까?이 책을 읽으며 생각이 아니라 내것으로 만드는 ‘사유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게되고 ‘사유함으로부터 얻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해졌다.📖감히 알려고 하라!나에 대해 깊히 알려고 해 보자.그 다음나와 세상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탐구해 보자.자! 보이는가?!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아마 미래도 나와 비슷한 어쩌면 똑같은 모습들이 있다는게…그것을 깨달았다면 이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내가 먼저 손을 내밀 차례다.함께 손을 잡고 세상을 향해 위안의손을 내밀 차례가 왔다.📖그렇게 나는 네 손을, 아니 지구 하나를 쥐고 있었고, 두 손 이 잠시 피해 있던 외투 주머니 속에선 별자리들이 어지럽게 움직이며 모든 것이 무사할 것이라 말하듯 날씨가 바뀌었다.하나의 손이 또 다른 손에게 다가가 네가 나의 전부라며 가만히 안아줄 때.철학이 내게 손을 내밀었고그 손을 잡았을 때내 인생의 날씨는 언제나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