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이는 억울해! 1 -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ㅣ 작은책마을 65
노수미 지음, 한연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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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호랭이의 말을 잘못 알아들은
산신령이 준 스마트폰으로
인간들이 호랑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검색한
호랭이는 스마트폰 검색 내용에 어이가 없다.

자기 관련한 이야기가 다 거짓말이라고
가짜 뉴스가 생긴 이유를 몇 날 며칠 고민하다
진실을 바로 잡기로 한다.
그래서 호랭이는
오래전 동굴에 같이 들어갔던 곰을 찾는
글을 게시하는데...

단군신화 속,
해님달님 속,
도깨비 팬티 노래 속
호랭이가 억울한 내용과
진짜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직접 확인해보시길.

산신령에게 스마트폰을 받지 않았다면
자신에 대한 오해의 말들을 모른 채 살아갔을 호랭이.

계속 모른 채로 살았다면?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처럼
고민, 걱정없이 살았을텐데...

자신에 대한 소문을 모른 채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만은 할 수 없기에.

자신에 대한 거짓 소문이나 오해가 퍼졌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호랭이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책을 읽은 아이도
자신이 호랭이였어도
호랭이처럼 억울하다고
진실을 이야기 했을 했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호랑이의 모습,
현실의 호랑이와
이야기 속 호랑이 모습을 비교해보고,
호랭이가 동굴에 남긴 그림이 무엇인지
상상해보기도 했다.

귀여운 그림과
생각지 못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잘못된 소문과 오해는
발 없이도 멀리가고
살이 붙으면서 더 커지고
그것이 진실이 되어버린다.

잘못된 소문과 오해로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그로인한 사건들도 많아진다.

호랭이의 억울함을 들어주며
우리가 누군가를 억울하게 만들고 있는지 돌아보고
억울하다고 하는 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줘야한다.

호랭이의 억울함과
억울함을 풀어가는 이야기가 궁금해
다음 권을 기다려진다고 아이처럼
호랭이의 억울함에 귀 기울여 주시기를.

호랭이에 대한 오해만이 아니라
미련한 사람을 곰같다고 이야기하는
곰에 대한 오해(?)도 풀 수 있을지도.


#호랭이는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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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동화
#웅진주니어
#미디어리터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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