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모두에게 같은 의미일까? 다림인성학교 6
오늘 지음, 수련 그림 / 다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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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정의라는 것이 무엇인지 어른도 잘 알지 못한다.
다만 정의라고 하는 것들이 정의롭지 못해보이는 것들이 있어
정의가 진정 무엇인지 궁금했고,
아이에게 정의의 개념을 알려주고 싶어 읽어보게 되었다.

6장 구성으로
정의의 개념과
정의가 우리의 삶에서 왜 중요한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일상과 사회 속 이야기들로 알려준다.

자유와 권리, 평등, 양극화, 기회의 불평등, 법,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과의 연대, 민주주의,
인권, 차별과 혐오, 비상계엄 등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주는 정의에 대해
들어봤거나 직접 겪어봤을 것들로 이야기 하고있어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철학자마다 정의의 개념이 달라 하나로 정의할 수 없다.
그리고 개인의 위치와 상황에 따라 정의를 다르게 생각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정의의 기준을 잘 세우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정의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주어
사회로 나아가는 청소년 시기의 아이들에게
옳고 그름의 기준을 잡는 방향을 안내하는 길라잡이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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