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라디오를 즐겨 들어서인지책을 읽는데작가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해더 집중할 수 있었다. 엉성한 그물에서 건지 이야기들이마치 라디오 사연처럼 다양해재밌기도 하고슬프기도 하고아련하기도 하고감동적이기도 했다.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스러우면서,길이 막혀있으면 새로운 물길을 만들어내는 잔잔한 듯 보이지만 흐르는 물살이 가지고 있는 큰 힘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렇기에 우리가 좋아하고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과 글이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당시에는 알지 못했으나 시간이 지난 후에 이해되는 것들로 자신의 삶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알려주는작가님의 이야기에무심코 지나친 삶의 이야기들에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인들의 관심을 받기 위함이 아닌내 삶에 주체인 내가 나의 이야기에집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까. 우리보다 앞서 걸었으나앞에 서 있지 않고곁에서 들려주시는 작가님의 이야기를함께 읽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