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 천으로 만들어진 흥미로운 조합의 책이고,길 위에서 헤매이는 이야기가 내 이야기 같아관심이 가고 궁금했다.누구나 자신만의 길을 걷고,그 길을 걸으면서이 길이 맞는 것인지,여러 갈래길에서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인지고민하게 된다.길을 천천히 걷기도 하고빨리 걷기도 하고달리기도 한다.그러다 넘어졌을 때다시 일어나는 힘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다시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그 차이는 무엇일까?길을 걸어오며만났던 사람들과걸어오며 했던 여러 생각들이그 차이를 만드는 것일까?바느질, 자수 자국이길 위에 남겨진 발자국 같기도 하고,흘리는 눈물이 보석인 이야기 처럼한 걸음 한걸음 걸을 때 마다 떨어지는 보석같기도 하다.걸어오면서 떨어뜨린 보석들의 가치를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유명하고 비싼 보석이 아닐 수도 있지만나만의 소중한 보석이고,보석들이 어딘가에서 빛을 내고 있을테니.그리고 그 빛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지도^^한 땀 한 땀의 바느질과 자수,한조각 한조각 오려낸 천들로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우리들에게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책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