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마을에 사는 한 아이가 있다.그 아이의 부모는 매일 밤 아이의 방문을 열고아이를 지켜본다.아이가 벽을 타기 때문이다.이상한 아이가 되어모자성에 갇히기 전에벽 타는 아이를 치료하고자여러 의사를 불렀으나고쳐지지 않는다.아이는 본인은 벽 타는 아이임을 인정하고 스스로 모자성으로 갔고,성에 있는 아이에게같이 벽 탈것을 제안하는데...잿빛 지붕의 집들과무채색의 옷과 모자를 쓴 어른들.반면 색이 있는 옷을 입고 있는 아이들.삶에 찌들어서인지자신의 색을 잃어버린 어른들이아이들이 가진 개인의 색을 무시하고자신들과 같은 색으로 만들고자하는 것 같다.벽을 탄다는 것이놀랍고 신기한 일이지이상하고 잘못된 일은 아닌데.생각을 바꿔보면벽이 바닥일 수도 있다.그리고벽으로 막혀있다고포기하고 슬퍼하는 것 보다벽을 타고 넘어갈 수 있는능력과 용기가 대단하다.보이지 않는 벽이 많은 세상에서벽을 마주칠 때마다포기한다면할 수 있는 것이 과연 얼마나 될까?책을 읽은 아이도아이들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 어른들이 이상하다고 한다.이상한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해아이만의 특성을 인정하고, 이해하며아이가 가진 고유의 색이 바라지 않고 더 빛나게키우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노력해야겠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