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프레리독, 여름휴가를 떠나다
이나영 지음, 보람 그림, 이서윤 워크북 집필 / 다산어린이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완벽을 추구하는 도도
소리에 예민한 레레
손재주가 좋은 미미
힘이 센 파파
뱀파이어가 되고싶은 솔
먹는 것을 좋아하는 라라
수다쟁이 시시

프레리독 일곱 쌍둥이 가족은
첫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바다로 여행을 떠난다.

바다에 도착한 그들은
야생수박을 먹고 그 맛에 반한다.
그런데 야생수박보다 더 맛있는
커다랗고 커다란 수박이 있음을 알게 된다.

완벽한 숙제를 하기 위한 도도의 숨은 의도하에
일곱 쌍둥이는 커다랗고 커다란 수박을 찾기로 한다.

구르고,
놀라 도망가고,
개울을 건너고,
빠지고 등등

일곱 쌍둥이의 수박 찾기 대소동 결말은...

일곱 쌍둥이 이름이
도레미파솔라시... 계이름이다 하다가
아이들의 옷 색깔이 무지개색임이 눈에 들어왔다.

음계가 가진 소리처럼,
무지개의 색처럼,
그렇게 각 자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표현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한 가지 일이나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
같기도 했다.

내가 관심있어하는, 좋아하는 관점말고
또 다른 관점에서 보면
또 다른 것들이 보인다는.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누가 자기와 같은지 물어보며
아이가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확인 할 수도 있다.

아이가 본인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확인하여
긍정적인 피드백을 해주면
아이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