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코드 - 인류 문명의 숨겨진 기원을 가리키는 단서 기자 대피라미드 탐사 보고서
맹성렬 지음 / 김영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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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코드 - 맹성렬 / 김영사

부제 : 인류 문명의 숨겨진 기원을 가리키는 단서 기자 대피라미드 탐사 보고서





잠시 지구상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호모사피엔스는 당장은 먹이사슬의 최상위 포식자로 있을 뿐이지 고향인 지구에 대서 아직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다.


집터인 고향 뒷동산이 어떻게 138억년 지구가 45억년 전후라는 것 정도 밖에 모를뿐더러, 지구의 중심에 뭐가 있는지 자전과 공전은 왜 그렇게도 매년, 매일 칼 같이 돌아가는지...


생명의 기원을 진화론과 창조론에서 길을 잃다가 최근 100여년에 와서야 진화론의 손을 들어줬으나 아직도 종교의 영역에서는 부정하는 현실.


그 많은 과학으로 입증하지 못한 사실 중 인류 문명사에서 절대 비켜가지 못하는 피라미드에 대해서 다룬다.


피라미드를 발견하고 원정에 나섰던 나폴레옹부터 그리스와 이집트 문명의 기원, 동양(중국)과의 연관관계 등을 다루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이집트 문명은 최고 전성기 시점 이후로 퇴보하는 것으로 보일 정도로 안주 높은 수준의 문화, 과학, 의학 등의 문명을 향유했었다는 점.


현재의 과학의 지식이 총 동원되어도 쉽지 않을 대 역사를 끌고 간 것은 단수한 노동력의 동원으로만 보는 것은 무의미 하다. 시대를 지배하는 영도력과 과학 기술의 축적 그리고 풍부한 먹거리 등이 필요하니...


어쩌면 외계인이 잠시 불시착 해서 훗날 자신의 흔적을 남겨 기억되기를 바랬는지도 모를일.


그 미스터리가 완벽하게 과학으로 입증이 되거나, 누군가가 잠시 들러 만들고 갔는지를 언제쯤 정확하게 모든 과학자들이 동의하는 해설서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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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대한민국 건축물 허용 오차는 3% 이내, 피라미드 건축물은 0.3% 


_ 규모도 규모지만 거기에 적용한 초정밀 측정 기술은 오늘날에도 구현하기 어렵고, 더구나 그 바탕에는 정밀과학이 있다


_ 뉴턴은 신의 존재를 굳게 믿었다. 신의 보살핌으로 우주 체계가 유지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반면 뉴턴의 휴계자를 자처한 라플라스는 신의 존재를 부정했다. 자신이 개발한 미분 방정식으로 거의 완벽하게 우리 태양계 행성의 운행 법칙을 설명한 그는 더이상 신의 존재에 대한 가설은 불필요하다고 봤고 이를 나폴레옹 앞에서 스스럼없이 선언하기까지 했다. 당연히 라플라스는 성직자들에게 눈엣가시와 같은 존재였다.


_ 1798년 초 총재 정부는 나폴레옹에게 이집트 원정을 권유, 위험 인물을 멀리 쫓아내려 한 노림수. 나폴레옹은 그 속셈을 꿰뚫고 있었지만 오히려 이집트 정벌로 자신의 쿠데타를 정당화할 명분을 쌓을 수 있을 거라고 판단해 이를 받아들였다. 나폴레옹은 단지 프랑스의 영웅이 아니라 세계적인 영웅, 나아가 역사에 길이 남을 영웅이 되기를 원했다.


_ 나폴레옹은 병사들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 고대 이집트 유적을 철저히 보호하는 한편 관련 학자 167명을 데려갔다.


_ 일화에 따르면 대피라미드 내부로 진입한 나폴레옹은 왕의 방에 도달한 후 부하들을 나가게 한 다음 혼자 그곳에 머물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전혀 근거가 없다. 


_ 세차 운동은 약 2만 592년 주기로 이뤄지며 이로 인해 태양과 함께 떠오르는 별자리가 서서히 바뀐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고대인은 춘분에 태양이 떠오르는 궁도를 중요시했고 이것은 세차 운동 주기인 1/12인 216년마다 바뀐다.


_ 태양이 춘분 때 어디에 있었는지 알면 그 시대가 언제인지 알 수 있다. 고대인은 이런 방식으로 긴 세월의 흐름을 파악했다.


_ 피타고라스는 무려 22년간 이집트에서 수학했다. 탈레스가 그에게 바빌로니아가 아닌 이집트를 추천한 것은 그곳이 학문적으로 더 발전했기 때문일 것이다.


_ 서구에서 별 관측을 점성술이 아닌 학술적 목적으로 본격 연구하기 시작한 쪽은 항해천문학 분야였다. 이 분야는 15세기부터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중심으로 발전했는데 초기 목표는 항해 중에 위도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데 있었다.


_ 고대 이집트 왕조 시대 이전부터 상당한 수준의 의학이 존재했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퇴보했음을 알 수 있다. 이미 고왕국 시대부터 의학적 내용보다 주술적 측면이 강해졌고 투탕카멘이나 클레오파트라 시대에는 크게 퇴보해 의학적 측면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_ 인류가 본격적으로 철기 시대에 접어들기 무려 2000년 전에 이집트인은 철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 철은 철광산에서 채광한 게 아니라 운석에서 추출해 냉간 가공한 것이었다. 다른 유물들을 조합해보면 철광산에서 채광한 철로 제작했다는 증거도 있다.


_ 피라미드 시대에 지구상에서 채광한 철을 가공해 생활에 이용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기존의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라는 역사 정리 체계가 흔들리기 때문이었다.


_ 이집트 땅에는 이른바 가묘라 불리는 무덤이 산재해 있다. 흥미롭게도 진짜 시신이 묻힌 무덤보다 가묘의 숫자가 훨씬 더 많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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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코드 - 맹성렬 /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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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문명 중 지금의 과학으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 여러 문명의 증거들 중에 최고봉에 서 있는 피라미드의 유래와 건축에 녹아 있는 과학과 문명의 증거들이 어디서 만들어지고 어떻게 전해지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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