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스로와 대화할 수 있는 책이었다수많은 논어의 문장들과 다산의 해석이 꼭 지금의 나를 반성하라고, 그리고 너가 가는 길이 틀린게 아니라고, 지금 당장은 이 길이 맞나 싶을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하며 나아가라고 격려해주는 것 같았다.매일매일의 내가 쌓여서 역사가 된다.그런데 오늘 하루를 허투루 보낼 수 있을까.다시금 나를 다잡고 나가보자
동물농장의 이야기가 2022년 주변에서도 과연 없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나폴레옹을 비롯한 돼지들이 사람의 얼굴을 하고 지금 독재국가나 어디 다른 나라가 아닌 우리나라에는 없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나이들어 읽으니 새삼 더 무섭고, 느끼는게 많다.이 시대에 다시한번, 몇번을 읽었더라도 한번 더 읽어 볼 가치가 있는 명작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