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미술이나 유럽에 관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기독교적 시점에서 성경이야기를 풀어 썼다는 점이 맞겠다. 물론 유럽문화의 근간이 된 그리스도교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가는것은 좋으니 이것은 장점이 되나, 교회안에서만 접할 수 있는 용어들로 문장이 구성되어있어서 비기독교인들이 보기에 난해할수있는 대목이 많을법도 하다.
이해하기쉽게 쓰여있다 하나 어려운건 매한가지, 그래도 내용이 엄청 흥미롭다, 계속 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