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어떤 느낌인지 읽고 밝을 때 봐야겠다 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오들오들 무서워하며 밤새 봤다. 엄청난 흡입력과 가독성, 그리고 색다른 공포. 억지로 만들어낸 어색한 공포이야기가 아니라서 더 생생했다. 으스스한 분위기의 책을 좋아한다면 꼭 읽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