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찾기 - 똑똑한 워크북 미니미니
아이즐북스 연구개발실 엮음 / 아이즐북스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아이즐북스
똑똑한 워크북 미니미니
미로찾기
 



 
미로찾기는 사진 미로, 삼차원 미로, 응용미로 등
다양하게 있고
미로찾기를 하다가 보면 공간지각력과 문제해결력이 길러진답니다
 
엄마 손바닥 크기의 미니미니
미로찾기
가지고 다니기도 수월하고
무엇보다도 아이가 무척 좋아합니다
공부를 하라고 하라고 해도
고집부리며 안하는 우리 아이
방문 닫고 뭐하나 보니
미니미니 시리즈를 하느라
아주 바빠요
장난치는 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하니
뭐라고 할수도 없고
집에서 공부하고 놀라고 하는데
미니미니 시리즈를 붙잡고 번갈아 가며 다 하고 있으니
혼도 못내고 있답니다
혼자서 스스로 하는 미니미니 시리즈
아이 돌보느라 힘드신 엄마들
미니미니 시리즈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동안 아주 조용합니다 ㅎㅎㅎ
또한 미로찾기는 울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워크북이므로
10분안에 다 한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약간 허무하기도 합니다
너무 빨리 다 해버리니까요
울 아들 손과 눈이 날라갔다 온 것 같습니다 ㅎㅎㅎ
 
처음을 보니 과자마을이 보이는 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
과자마을까지 있군요
바지곰을 치마곰에게 데려다주는 거군요
너무 귀여워요
이성친구과자인가 봅니다 ^^


 
장난감 마을
노란 강아지가 블록으로 된 길을 얼룩강아지에게 사려고 하는데
길을 찾아주는 거랍니다
남의 도움을 청할때 도와주는 미덕
우리의 조상님들부터 내려오는 미덕인 것 같아요
우리 모두 나만 알지 말고
도움을 줍시다



 
와~~이번에는 동그란 반짝이 구슬이군요
깡충 깡충 토끼가 호랑이에게 하려고 하는 군요
잡아 먹히는 줄 알았더니
친구인가 봅니다



 
과일나라
새콤 달콤 과일들이 모여 있네요
우리아들이 좋아하는 과일은 어디에 있나 살펴보게 되는 군요 
리본 호랑이를   단추호랑이에게 데려다 주는 거네요
아이가 단순히 미로찾기를 하는 것 보다도
내용을 읽으며 하니 동화를 읽는 것 같기도 하고
약간의 스토리가 있으니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목적의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와~~여기는 어디일까요 ? ^^
바로 우주선 타기입니다
어젯밤에 울 아들이 우주선 타고 싶다고 해서
이불로 우주선 놀이하고 놀았는데 ...^^
많은 행성들이 있군요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출발 ~~



 
이제 공룡시대로 왔습니다
아기익룡이 둥지에 있는 동굴까지 가려고 하네요
아기 익룡을 도와 길을 떠나 볼까요
참 잘 했어요 ^^



 
그외에는 펭귄, 동물원,연못 건너기
많습니다
29가지의 미로찾기가 있답니다
신나는 롤러코스터도 있구요
아, 여기는 달팽이의 낮잠이군요
달팽이를 땅속 침대까지 데려다 주는 것이랍니다



 
울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자동차 경주
씽씽 잘도 달리는 군요
자동차 경주는 2장으로 되어 있답니다



 
혼자서도 쓱쓱
아주 잘하는 유찬
미로찾기처럼 다른 것도 스스로 쓱쓱 진도를 잘 나가기를 바랍니다



 
순식간에 다 해버리는 유찬
너무 재미있다고 ...
또 없냐고 물어보네요
미로찾기 두번째도 만들어주세요
 



 
기본에 파는 미로찾기는 유찬이가 다 해버렸거든요
아이즐 북스
똑똑한 워크북
미로찾기
하는 동안 너무 신나게 잘 합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수님이 내 마음에 계신다면 어린이 믿음 성장 시리즈 1
질 로만 로드 지음, 권혜신.문선희 옮김, 에이미 우머 그림 / 두란노키즈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어린이 믿음 성장 시리즈 1

예수님이 내 마음에 계신다면 ...

이 책은 우리 아들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평안을 주는 내용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남자아이라 키우기가 더 힘든 것 같아요

친구랑 싸우기도 하면서 엄마가 생각했던 대로 가지 않는 아들

이건 제 욕심 제 생각대로 키워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이랑 기도도 하고 성격책을 읽으면서 평안이 찾아오는 데

꾸준히 하는 것이 어렵기도 해요

그래서 아이들이 볼수 있는 책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물론 기종에 좋은 도서들도 많지만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마주치는 문제나 상황에서

아이가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세상적으로 생각하면 답이 안나올때가 많지요

그래서 영혼이 깨끗한 아이들이 기독교책을 읽으면서 더 밝고 지혜롭게 자라나기를 바래봅니다

예수님이 자기를 사랑한신다는 것을 아이가 꺠닫고 자신감있게 자랑스럽게 삶을 살아가는 것

정말 너무 멋진 인생을 살것 같아요

또 겸손한 마음도 주시고 남을 살펴볼수 있는 마음의 눈까지 주시잖아요

아이들이 크면서 예수님의 대한 좋은 성품들을 하나하나끽 쌓이게 됨으로서

기독교인으로 정말 빛나게 성장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뿌듯하기도 합니다

눈과 입과 팔과 손으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해주었던 것 처럼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아이들도 성장할 것 같아요

우리는 실수를 해도 예수님이 용서하시니까 얼마나 평안 할까요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지도 않고 ...또 예수님이 우리를 용서한 것 처럼

남을 용서할수 있는 넉넉한 마음도 갖게 되어서

용서가 더 마음이 편안해 지는 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게 되기를 바래요

솔직히 어른들도 안될떄가 많잖아요

요즘은 미성숙한 어른들도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랑 커가는 저를 보며 감사합니다 ^^

우리는 진정으로 예수님을 의지하면 힘들게 없을 것 같아요

눈물속에서도 기쁨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주야로 묵상하라는 말은 꼭 지키느게  우리가 편안해 지는 것 같아요

주님의 은혜이기도 하고요 ^^

마음성장 시리즈 두번째 또 나오면 아이랑 읽고 싶어집니다 기대하고 있을께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어 뇌를 키우는 그리스로마 신화 1] 서평단 알림
영어 뇌를 키우는 그리스로마 신화 1 - 하늘의 왕이 된 제우스
김경윤 글, 이경택 그림, 고규녀 영작 / 청어람미디어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그리스 로마 신화 좋아하세요? 저도 어릴때 정말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우리 아이도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이런걸 모전자전이라고 하는걸까요? ㅎㅎ 그리고 우리 아이가 영어 유치원을 다녀요. 그래서 영어 뇌를 키우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딱 제가 찾던 책이여서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도 정말로 좋아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이 책을 읽어주었어요.^ㅇ^ 아직 혼자서 읽는것에 익숙치 않아서 말이죠. 그런데 읽으면서 저도 좋아한 책이라서 지루하지 않았고, 또 이번 기회에 아이랑 같이 책 읽는 시간을 가져보자 싶어서 읽게 되었답니다.^^

특히나 이책 속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서 영어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인거 같아요.  왜냐하면 아이들 치고, 또 어른들도 그렇고,  어떤 연령대이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없으니 말이죠.

또한 책의 이 책의 부제목이 ① 하늘의 왕이 된 제우스 랍니다. 사실 그리스 신화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 조차도 제우스는 모두 알고 계실꺼에요. 신들의 신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제우스의 아내 헤라까지는 상식처럼 알고 있는데요. 옛날 신과 사람이 같이 공존하는 그 때를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올 여름에 아이랑 같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미술전을 다녀 온적이 있어요. 그곳에서 이렇게 신화 속 인물들을 만나 보았었는데 아이가 신기해 하면서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그게 기억에 남았는지 아이가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엄마, 나 이거 언제 본적 있지?" 하면서...^^
게다가 아이가 관심 가져 하는 이야기 속에서 영어를 함께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이 책은 시리즈 도서 같아요. 제가 읽은 것은 첫번째 책인데 계속해서 읽고 싶어요. 왜냐하면 이야기의 재미까지도 느껴지거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야, 생선이다! 작은 곰자리 6
나가노 히데코 지음, 한영 옮김 / 책읽는곰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야, 생선이다

정말 큰 생선이 보이네요

유치원인가 봅니다 아이들이 많아요 아이들에게는 공동체 생활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 다 귀하게만 자라서 ...자꾸 개인주의로 변해가는 저희들을 바라보게 됩니다

남자선생님이 큰 생선을 가지고 오셨어요

정말 크네요 아이들은 생선을 보며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오늘은 생선요리를 한다고 하는 군요

자희 아들도 요리하는 거 좋아하는 데 생선요리를 안해봤는데 ^^::

아이들이 생선을 보며 형용사를 많이 쓰고 있네요

울 아들 요즘 한글 공부시키거든요

여렷이서 생선을 들고 갑니다 영차 영차

그런데 갑자기 생선이 미끄러졌군요

아이들은 놀라 도망갑니다

정말 팔팔하고 싱싱한 생선입니다

아이들이 생선을 잡느라 신났어요

작은 고양이를 가지고 오는 아이도 있지만 고양이가 무서워 하네요 ^^

커다란 생선을 통째로 구워먹는 다는 군요

친정에 가면 마당에서 숯불로 고기를 구워먹거든요

그 장면이 이 장면과 같나 봅니다

울 아들이 너무 반가워하네요

생선을 숯불위에 올려놓고 지글지글 익히고 있어요

그런데 생선얼굴이 웃는 얼굴로 바뀌었답니다

엄마 , 생선이 왜 웃고 있어요 ? 하고 물어보네요

아이들에게 맛있게 익혀주니까 그런가 보다고 착한 생선이라고 말해주었답니다

엄마 참숯이 뭐에요 ? 참숯은 나무로 만들었는데 ...하며 아이랑 참숯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얘기해주고요

생선이 다 익었네요

어느 아이가 눈알도 먹을수 있을까 ? 하는제 저는 생선이 너무 커서 눈일이 먹기에는 안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솔직히 징그러울 것 같아요

아이들이 더 주세요 ,맛있다 하는 아이도 있고 말도 없이 오물오물 먹는 아이들도 있네요

ㅋㅋ 다음장을 보니 생선의 가시만 남았군요

울 아들 너무웃긴가 봅니다 웃는 생선이 가시만 있어서요 ^^

아이들이 깨끗이 먹어서 기분이 좋은 거군요 ^^

ㅎㅎ 선생님께서 가시가 춤을 춰요 하면서 가시를 던지니 아이들이 도망갑니다 웃으면서요 ^^

생선해골이라고 하는 아이들도 있네요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작가인 것 같아요

그러고 나서 아이들은 생선 을 그리는 군요

가시를 그리는 아이 , 그냥 생선을 드리는 아이도 있네요

제가 보기에는 가시만 있는 생선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

아이들은 그림을 다 그리고 벽에 붙이고 이제 잠을 자는 군요

생선 꿈을 꾸면서요 ^^

ㅎㅎ 생선이 되어 헤엄치는 아이들도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며  그림도 너무 귀엽고 알찬 느낌이 들지만

그림과 글이 너무 잘 어울리는 작품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도 엄마도 만족하는 책읽는 곰의 야, 생선이다 인듯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Why+ 식물 Why 플러스 초등과학학습만화
아사히 신문 출판사 지음, 히로세 야유무 그림, 고시바 마사토시 감수 / 예림당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보통 why 가 만화로 되어 있지요

그런데 why 와는 좀 다른 칼라풀하다고 할까요

어린 아이들도 잘 읽을수 있고 볼수 있는 요건을 갖춘 책인 것 같아요

저는 과학을 잘 못해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 않고 이해도 안되는 부분도 있고

해서 과학은 저에게 부담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뭐라고 해도 잘 모르겠고 또 기억도 안나고 해서

아, 머리 아프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아들을 낳으면서 아이가 자연현상에 대해 물어보는 데

엄마가 알고 있어야 되는데 하며 마음을 열게 되어서 그런지

오아 플러스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우리 아들이 지금 유치원 7세반에 다니고 있는데 너무 좋아해 내 책이냐고 묻더군요

저는 과학상식이 부족한 것 같아 제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가족끼리 퀴즈도 내보기도 하며 읽는 식물 책이랍니다

생생하고 선명한 사진을 잘 설명이 되어 있으므로 보고 이해하기도 쉽고

또 너무 재미있어요

그래서 책을 읽는 순간 끝까지 다 읽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버섯은 식물이 아니라 곰팡이지요

식물은 과합성 작용을 하는데 버섯을 그렇지 않답니다

버섯은 식물이 아니다 라고만 생각했지 왜 그런지는 생각헤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며 배우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이번에 새로 신간되어 식물을 먼저 읽었는데 플러스 시리즈는 다 사야 될 것 같습니다

친구딸은 곤충을 샀는데 여자아이라 곤충을 안좋아해 보라고 사주었는데

집에 있는 자연책은 보지도 않으면서 곤충책은 너무 재미있다고 다른 책도 보고

싶다고 빨리 사달라고 했다는 군요

ㅎㅎ 친구와 같이 책을 사고 보고 또 정보를 나누니 정말 좋네요

바나나는 씨가 없기때문에 포기나누기로 바나나를 얻는 다는 군요

우리 아이들의 바나나를 먹으니 더 관심을 가지며 책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때까지 과학책을 안좋아하고 보지 않는 아이라면 와이 플러스를 강추하고 싶습니다

파인에플은 작은 꿏이 모여 열매를 맺는 지도 처음 알았어요

아이랑 사진을 보며 아 그렇구나 하고 서로 배웠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