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만 완전왕 자신만만 완전왕은 14가지의 이야기로 되어있어요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처할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나 또 새로운 환경에서의 주위사항들을 알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정말 경험에서 우러난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또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로 재미있게 나와있어 받는 즉시 읽기시작해서 끝까지 다 읽었답니다 정말 알찬 내용이고 또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알것 들이 잘 나와있어요 우와가 우와 란 제목이 보이네요 이 이야기에서 보듯이 우와라는 고양이가 학교생활이 즐거울 것 같아 가보았는데 처음에는 너무 좋았지만 아이들의 심한 장난때문에 상처를 입고 다시는 학교에 가고 싶지 않은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정말 아이들이 게우지기는 하나 울 아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저런 아이들도 있나 하는 얼굴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군중심리가 강해서 자기가 처음에는 안하려도 해도 아이들이 친구들이 하면 그 유혹을 못 물리치고 똑같이 장난치고 싸움놀이 하는 것 같아요 요즘 엄마들이 아이가 하나나 둘인집이 많다보니까 까칠한 학부모들이 많지요 자기 자식이 잘못해도 당당한 부모 그리고 별로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그 집에 전화하는 부모등등 요즘은 초등학생 저학년들이 너무 삭막한 시대에 살고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인상적인 내용이 말해야 하는 비밀입니다 아이들이 성폭력을 당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 어른들은 아이에게 너와 나만의 비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당한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비밀이라 따르고 또 당하고 말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겁을 먹어서 그런 것 같고 또 챙피하고 기분이 안 좋은 상황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 지 몰라서 말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게 나만의 일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아이들도 똑같은 경험을 하고 또 그아이들은 어두워지지요 하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가족의 도움으로 아이는 회복되게 다시 밝아지는 내용이랍니다 정말 무서운 얘기같아요 두근 두근 엄마 마중 엄마가 돌아올 시간이 되었군요 비가 내리니 엄마께서 비맞는 게 걱정이 되나봅니다 엄마를 마중나갑니다 지나가다가 할머니를 만났는데 막대사탕을 주며 먹으라고 하네요 그리고 가방도 들어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혼자있을때는 남을 따라가면 안돼 란 말이 떠오르며 죄송해요 , 엄마가 기다리고 계세요 라고 말하는 군요 그리고 큰길을 걷고 있는데 파란 차를 탄 아저씨가 길을 물어봅니다 대답을 해주었는데 아저씨는 차를 타서 더 자세히 알려달라고 하는 군요 엄마가 낯선 사람의 차에 타면 안된다고 하셨어 " 엄마가 기다려서 빨리 가야해요 " 저쪽 슈퍼에서 물어보세요 하네요 정말 똑똑한 것 같아요 그리고 내이름을 부르는 아줌마 하지만 내 이름은 우산이나 가방에 쓰여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엄마친구라며 기억안나 하고 물어보네요 아줌마네 집에서 기다리라고 ... 그때 아뇨, 나중에 엄마랑 갈께요 라고 말하는 군요 그리고 또 인상적인 것은 엄마가 동생과 병원에 갔는데 이제 나혼자 있어요 딩동딩동 초인종을 누가 누르는 군요 그때도 열어주면 안되죠 그때 전화가 울리면 전화를 받지 않고 그리고 요즘에는 전화에 번호가 뜨기때문에 엄마,아빠, 할아버지란 한글은 아니까 아는 전화만 받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 또 어디나갔다올때 엘리베이터앞에 이상한 아저씨가 있다면 타지 않기 그리고 집문을 열때 다녀왔습니다 라고 말하는 거지요 안에 어른이 있는 것 처럼요 정말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자라는 아이로써 배울게 많은 책인 것 같아요 또한 뒷장을 보면 집에서의 안전, 학교에서의 안전,성폭력,응급처치 낯선 사람을 대하는 방법, 혼자 집을 지킬때 등등 엄마와 함께 보는 완전왕에 잘 나와있네요
그리고 뒤에 어떻게 해야 할지 자세한 설명이 있답니다 엄마가 같이 읽고는 내용이 기억이 나는지 혼자서도 잘 보는 군요 삼촌의 어릴적 학교생활도 너무 웃기고 재미있는 내용이랍니다 아이가 실생활에서 접할수 있는 내용이라 더 효과적인 책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