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안해!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2
크리스티앙 볼츠 지음, 이경혜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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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안해

이 책을 읽고 저희 집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아이가 하나거든요

남한테 피해를 보면 용서하지못하고 나를 힘들게 헸으므로 너무 힘들어야 해

너도 당해봐야 되 하는 우리가 살고 있는 개인주의와 이기심이 생각이 납니다

다 자고 있어요

드르렁 , 쿨쿨 다 각자 자지가 자는 소리를 냅니다

자기가 기분이 안좋다고 남에게 화를 냅니다

그러면 남도 상처를 받겠지요

하지만 어리석은 우리들은 그때 우리가 하는 행동을 꺠닫니 못합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 같지요

우리도 피곤하거니 짜증이 나면 엄마에게 짜증을 내고 했던 것 같아요

부모는 떠나가지 않지만 친구들은 말과 행동에 상처를 받고 떠나갑니다

그러고 나서 나의 잘못을 바라보게 되지요

다행히 나의 잘못을 깨닫게 되어 기쁘네요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잖아요

동물친구들은 자기에게 함부러 얘기하고 행동했지만 친구라고 생각하고

미안하다는 사과를 받아드립니다

이제 부터 남을 배려하고  나의 아무렇지도 않은 행동과 말때문에 남들도 상처를 받는 다는 것을 생각하며

아 , 생각하고 행동해야 겠구나 하고  스스로 바른길로 인도하게 하는 그림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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