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비 자습서 국어, 초등 3학년 2학기도 든든해요~!!

우공비 자습서 국어, 초등 3학년 2학기도 든든해요~!!

초등 3학년 2학기를 학교 교육 만으로

충실히 보내며 성장하고 있는

울 아들~♡

울 아이 곁에는 늘 우공비 자습서가 있다죠?^^

카카오 프렌즈와 함께라

아이가 더 즐겁게 찾는 초등 자습서에요~!!

국어는 자습서 내용도 중요하지만,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을 모두를 읽어 보는게

더 중요하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늘 우공비 자습서 앞에 나온

이 부분을 사진 찍어서

도서관 가서 한두권씩 꼭 빌려와요~^^

단원 들어가는 첫 부분에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자

이렇게 만화로 쉽게 나와 있고요~

교과서 지문 및 내용이 충실히 나온 자습서라

저의 아이가 활용하기 너무 좋네요~!!

특히 저의 아이는 

<그림으로 보는 교과서 지문>을 잘 보더라고요~

낱말풀이는 종종 아이가 지문을 읽다가

잘 모르는 어휘를 확인 할 때

매우 유용해요~!!

저는 국어에 있어서 단어의 뜻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터라~

가끔씩 여기에 나온 단어들

아이에게 물어보곤 해요~^^;

사실 아는 어휘 같아도

잘 모르는 경우도 꽤 많더라고요~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여 봅시다> 와

<우리들의 정리노트> 는

한 단원이 끝날 때 마다 나오는데요,

저의 아이는 단원평가 준비 할 때

도움이 된다면서 보더라고요~~^^

각 챕터마다 기본평가로 교과서 배운 내용 

확인하기~!!

요즘은 초등학교에서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아니라 수시로 수행평가, 단원평가가

있더라고요~

결국 평소 복습 위주로 한번씩 체크 해주기에

딱~ 분량이 적당한 우공비 자습서 국어 에요~^^.

한 단원이 끝나면

핵심 내용을 살펴 본 후에

단원평가를 풀어서 어느정도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계획 세우고 공부하기에 좋고

학교에서 교과서를 잘 가져오지 않는

울 아들은 교과서 대신 우공비 자습서로

공부하기에도 넘 좋네요~!!^^

역시 초등 아들에겐 너무 든든한

우공비 자습서 국어 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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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 꿈을 몰라요!> 청소년 진로찾기 도서로 추천~!!

백은영선생님의 세번째 책인
<엄마는 내 꿈을 몰라요!>라는 따끈따끈한 신간이
나왔어요~~^^

<수능형 아이가 아니라 미래형 아이로 키워라>,

<독이되는 부모, 득이되는 부모>에 이어서

<엄마는 내 꿈을 몰라요!> 까지~~~

백은영 소장님께서 쓰시는 책 마다 가슴에 와 닿고 공감 팍팍이라..

이번 신간도 무척 기대감 Up, Up~!!

​

IQ보다 다중지능이 필요한 사회에 직면한
현실에 대한 설명과
자유학기제와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하기 위한 실천방안을 소개하고 있어요~
뜬구름 잡는 이론이 아닌 현재의 입시와
학교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 제시에
무척 기대되는 맘으로 목차를 보았어요~^^

세상은 점점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농경사회 -> 산업사회 -> 지식좡보사회로 변화되고 있어요~

이렇게 변화하는 시대에는 스스로 동기화하여 헤쳐나갈 수 있는
주도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 주도성이란 내가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 시대가 원하는 사람은 창의인재 라고 해요~!!

창의인재의 4가지 특성이 있어요~

지식창조사회에 필요한 인재는 꼭 조기 영재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는데 애쓰며
자신의 관심분야를 찾고 관찰하며 그에 대한 독서와 평생학습 등을 하다보면

매가 사냥감을 찾고 하강하듯이 매서운 속도를 가지고
목표에 다다를 날이 오겠지요~!^^

이제 앞으로의 세상은 수명도 늘어나고
한가지 직업만으로 평생을 살 수 있는 시대와는 달라진다고 해요~
그렇기에 직업선택이 아닌 진로 개발의 관점을 가져야 해요~

본격적으로 진로로드맵 3단계에 대해서 5,6,7장에 나오고 있어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 순서에 따른
구체적인 방법을 백은영 선생님께서는
정리해서 소개해주셨어요~^^

진로개발을 하려면 나의 강점을 알아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다중지능검사에요~
8가지 다중지능과 각 지능에 대한 상세설명이
책에 나와있어서 이것을 토대로 아이의 강점을 찾아보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표로 체크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직접 실행해볼 수 있기에 각자에게 적용하기 딱 좋네요~!!

진로를 생각할때 어느 특정부분에 두각을 나타내거나
흥미가 남다르다면 좀 쉽게 자신의 강점지능을 찾겠지만...
몇가지를 좀 잘하고 여러가지에 흥미도 있는
학생들이 많아요~

특별히 무엇을 잘 하는지? 잘 모를떄도 있고요...​

​이럴때 진로일기, 독서이력을 분류번호로 기록하는 것은
자신의 강점을 찾고 조합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꿈이 수시로 바뀌고 딱히 눈에 띄는 강점이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
우연 속에 진로의 실마리를 찾아가다보면
눈에 띄고 알게되는 날은 올테니까요~^^

나의 적성을 알았다면,
진로로드맵 2단계: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지금은 콘텐츠 시대인데...
콘텐츠는 과연 무엇일까요?

콘텐츠는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능력으로

남과는 다른 차별화된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내용물 이에요~​

곧 콘텐츠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기술, 재능, 아이디어,

상상력 모두가 해당이 됩니다.

가장 유망한 직업은 옛날처럼 '사'자가 붙은
어느 특정직업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어 콘텐츠화 하는것이 가장 유망한
직업이라는 백은영 선생님의 말씀에
무척 공감이 가네요~^^

자신의 강점을 찾고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가기위해서는 학교 밖으로 눈을 돌려야해요~
요즘은 외부 교육기관도 많고 멘토로 삼고 싶은
그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서 개인적인 인연을
맺으며 영향을 받을 수도 있어요~~

선생님의 아드님 예를 보면서 저도 아이와 함께
진로를 찾으며 동기부여 될만한 분들과의
인연도 함께 맺어가는 노력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진로를 잘 못찾거나 자신만의 컨텐츠가
쌓이지 않을 때,
체험활동을 하는 방법 등에 대한 적절한 팁도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어요~
실제적인 진도로드맵을 활용하기 좋게
소개된 책의 내용이 한 번 읽고 끝이 아니라...
계속 두고두고 찾아볼 거리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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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우등생 해법시리즈, 스토리텔링 교재로 공부하기에 딱~ 좋아요^^

수학 선진화 방안에 맞춰 스토리텔링 교과서로 바뀌어서

수업도, 시험도 모두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하는것 같더라구요~

부모와 아이들은 낯설기만 한 스토리텔링~ ㅠ.ㅠ

그래서 더더욱 스토리텔링 교재가 꼭 필요한 저희 크앙군에게

우등생 해법시리즈에 특화되어 들어있는

스토리텔링 개념과 문제들은 정말 꼭 필요하고,

마음에 쏙~ 드는 초등수학교재 에요~^^

스토리텔링 문제가 다양한 형태로

아이들에게 연습할 수 있는 단계를 마련해주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우등생 해법시리즈 이기에

초등문제집으로 추천할만 하네요~

정말 잘~ 생긴

스토리텔링 교재인 우등생 해법시리즈 세트를 만나서

스토리텔링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을 잡아주니...

너무 마음이 놓이고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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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교과서가 쉬워지는 용어 한국사로 고려시대를 만나보았어요~♥

아이세움 출판사에서 용어 한국사 600이 출간되었어요~

교과서가 쉬워지는 용어 한국사 라는 말에...

귀가 솔깃 했네요~^^ㅎㅎ

솔직히 저는 학교 다닐때...

국사와 세계사가 제일 어려웠고, 점수도 제일 안좋았어요~

오히려 영어, 수학 점수를 국사, 세계사가 모두 깍아 먹는다고

담임샘께 혼나기도 했던 기억이~~~ ㅠ.ㅠ

그렇기에.. 저희 아이가 이제 곧 만날 한국사 부분이

매우 걱정이 되더라구요~

쉽지 않은 이 역사부분을 좀 더 쉽고, 재밌으며...

어떻게 하면 거부감없이 접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만난...

용어 한국사 600~!!!

먼저 차례만 보아도 고려시대에 꼭 알아야 할 인물과 내용이

모두 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느끼시지요?

저희 아이는 이제 3학년이 된 데다가...

앞으로 나올 한국사 부분에 대한 예비학습 이기 때문에

너무 어렵다거나... 아이가 보기 힘들정도로 지루한

설명만 있다면 저는 선택하지 않았을 거에요~^^;;

그런데... 책 앞에도 나와 있듯이...

용어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기억하는 한국사~!! 라는 특징이

책을 주르륵 훑어 보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잘 나와 있어요^^

저희 꼬꼬양이 3학년 이지만...

글밥이 많다거나 지식을 알려주는 책은 거의 읽지 못하는 편인데...

이 책은 한번 읽어보라고 줬더니...

이렇게 자리에 앉아서 잘 읽네요~^^

지난 방학때 책으로 역사를 살짝 맛보기 한 상태인 꼬꼬양,

들어봤던 제도 이름이나 왕의 이름, 전쟁 등에 대한 단어가

눈에 확확~ 띄게 나와 있고 대표하는 그림이 잘 나와 있다보니

그때의 역사를 책으로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나보네요~^^ㅎㅎ

한페이지 마다 큼직한 글씨와 그 아래 주황색 색칠로 나온 글씨는

그 단어에 대한 요약 설명이라 눈에 딱~!! 들어오네요^^

그 아래엔 자세한 설명과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편안하게 보기 좋게 잘 편집되어 나온것 같아요^^

아래에는 위의 설명에 대한 간단한 퀴즈형식의 확인문제가 나와 있어요.

너무 쉬운지 꼬꼬양에게 아래 문제도 풀라고 안했는데..

알아서 다 읽어보고 풀더라구요~!!^^

그만큼 쉽고 위의 내용을 다시 점검하는 정도의 내용이라...

쉽게 읽고 확인하는 부분 이었어요^^

노비안검법도 정말 친절하게 잘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특히 아래 그림은 재밌으면서 간략하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한눈에 보기에 참 이해가 쉽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교과서가 쉬워지는 용어 한국사 600 은

미리 한국사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나

현재 한국사를 이미 배우고 있는 학생에게나

역사공부를 하려고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할것 같네요~!!

특별히 쉽게 한국사를 접근해서

어느정도의 역사 용어정리를 위해서는

필수책이 아닌가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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