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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들
시노다 세츠코 지음, 안지나 옮김 / 이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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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것보다는 문제의식이 얕고, 그리고 소설은 쓸데없이 말이 많다는 감상을 흩어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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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나는 더 이상 말리지 않을게. 하지만 신장 이식 때문에 미래에 장애가 생겼을 때 누나를 보살펴줄 사람은 있어? 남편도 아이도 없는 홀몸이야. 신체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돌봐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물론 애초에 남편이나 아이가 있었으면 곧 예순이 되는 엄마에게 신장을 하나 떼어주겠다는 발상은 안 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홀몸, 신체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돌봐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는 동생의 말이 마음속에 울려 퍼졌다.
"즉 네가 떠맡고 싶지 않다는 거지." -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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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시지프 신화 + 반항하는 인간 - 전2권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책세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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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국내에 역서가 이미 있는 책이지만, 김화영 선생과 책세상의 조합이자 카뮈 에세이 2권 세트라 선뜻 펀딩에 참여했습니다. 시지프 신화에서 제시하는 물음의 끝을 반항하는 인간에서 보기를 포기한 지가 꽤 오랜데, 금번에는 완독할 수 있기를!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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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 최신 개정판
조 사코 지음, 함규진 옮김 / 휴머니스트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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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진짜정말 훌륭한 매체라고 생각해요. 이 책의 서문? 추천사?에도 나오는 말이긴 한데 아무튼요. 국제 정세와 숱한 편견, 겉핥기 뉴스 같은 것에 휘청이다가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말마따나 뉴스보다 한결 가까워요. 이에 국제사회 시민으로서, 앎으로써 명징(明徵)하여 연대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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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히가 스스무 지음, 김웅기 옮김 / 서해문집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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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 대해서는 ‘하이타니 겐지로‘ 선생의 책들을 독파하다가 얼추 알게 된 게 벌써 20년 전이에요.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들다가 좋은 기회로 펀딩에 참여하게 됐어요. <모래의 검> 몇 장을 넘겨 읽으며 토착 주민 영역의 파괴에 벌써 아찔해졌어요. 여러모로 제주도 생각도 좀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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