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속에 담은 불교, 명쾌하고 쉬운 불교
김성철 지음 / 도서출판 오타쿠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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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내용이 맥락없이 중구난방이다.
게다가 불교 용어는,
일단 한자로 병기를 해야지...
도대체 뜻모를 한글로 써놓고, 그 옆에 한자가 아닌 쌩뚱맞게 굳이 빠알리어(?)로 표기하는 넌센스는 무엇인지 알수가 없다...
한마디로 오탈자도 많고,
독자는 안중에도 없는 무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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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불교 공부 노트
지지엔즈 지음, 김진무.류화송 옮김 / 불광출판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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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외피를 가장한 짝퉁 책이다.
1/3 쯤 읽다 쓰레기통에 버렸다.
중고로 팔기에도 미안한 책이다.
저자는 불교를 잘 모르는 사람일 뿐 아니라,
공동번역에서 주는 뉘앙스가 미심쩍었는데...
역시, 비문이 난무하고 문맥이 일관성없이 요상하다...
기본적인 번역이 의심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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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남은 삶이 한 시간뿐이라면 - 프랑스 노철학자가 전하는 삶의 가치와 본질에 대한 철학적 질문들
로제 폴 드루아 지음, 최린 옮김 / 센시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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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도대체 맥락이 없는 비문 투성이의 낙서글...더웃긴 건 줏대없이 아래 리뷰글들을 보고 충동구매를 했다. 대충 훑어보고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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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간 - 아픔과 진실 말하지 못한 생각
조국 지음 / 한길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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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등 기레기들과 검찰이란 양아치 조직을 제어 못하면.
다시 쌍팔년도식 독재시대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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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간 - 아픔과 진실 말하지 못한 생각
조국 지음 / 한길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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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과 부패한 검찰조직을 도려내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나락으로 떨어진다...
조국 전 장관과 그가족의 희생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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