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의 불교 공부 노트
지지엔즈 지음, 김진무.류화송 옮김 / 불광출판사 / 2022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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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외피를 가장한 짝퉁 책이다.
1/3 쯤 읽다 쓰레기통에 버렸다.
중고로 팔기에도 미안한 책이다.
저자는 불교를 잘 모르는 사람일 뿐 아니라,
공동번역에서 주는 뉘앙스가 미심쩍었는데...
역시, 비문이 난무하고 문맥이 일관성없이 요상하다...
기본적인 번역이 의심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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