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법하는 고양이와 부처가 된 로봇 - 선불교를 철학하다
이진경 지음 / 모과나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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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의 선문답은 허황된 눈속임이다....
1/5쯤 읽다가 짜증이 나서 내던졌다.
정신건강에 별로 좋지 않아서다.
형이상학을 넘어...너무 우겨짜는 논리의 비약이 선불교 선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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