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좋은 그림책 - 시력편 삐뽀삐뽀 건강맨 5
이현 지음, 픽토스튜디오 그림, 진경현 감수 / 국민서관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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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눈 건강은 어떻게 해야할까? 

엄마들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걱정되면서 궁금증이 많은것중 하나가 눈에 관한 사항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기들의 눈은 언제부터 보이기 시작할까? 

내 아기의 눈 시력은 정상일까? 

언제부터 안과에가서 시력검사를 받아야할까? 

안경은 언제부터 써야할까? 

눈에 좋은 음식은 뭘까? 

눈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등등 부모들의 궁금증은 셀 수 없이 많다. 

이런 궁금증을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이 책은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삐뽀삐뽀 건강맨이  달려나와 아이들에게 눈의 관리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맨 뒷장에 펼쳐지는 삐뽀삐뽀 건강맨, 궁금해요! 는 엄마들의  아이눈 건강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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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좋은 그림책 - 시력편 삐뽀삐뽀 건강맨 5
이현 지음, 픽토스튜디오 그림, 진경현 감수 / 국민서관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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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한 눈건강에 관한 내용이 아이들이 알기쉽게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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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행운
알렉스 로비라 셀마 외 지음, 이정환 옮김 / 에이지21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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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새로움.

우리들은 행운이 자신에게 찾아 오기만을 기다린다. 

하지만 모두 찾아온 행운을 움켜쥐려고는 하지만 정작 찾아 나서는 사람은 없다. 

이 책은 그저 행운이 자신에게 찾아오기만을 기다리지말고 행운을 찾아 나서라고 얘기한다. 즉 행운을 움켜쥐려면 아무리 힘들어도 모든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할 수 있는 모든일을 하고 행운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정작 행운이 자신을 찾아 왔을 때 반갑게 맞이할 수 있으려면 자신이 미리 준비를 하고 있어야 찾아온 행운이 자신의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쓰는 데는 

여덟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생각해 내는 데는  

3년의 세월이 걸렸다.  

사람들은 어쩌면 

"불과 여덟 시간이야?"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또는 

"3년이나 걸렸다고."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전자는, 

운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이다.  

후자는, 

행운을 움켜쥐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138쪽 마치고 나서. 

를 옮겨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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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82
이현 글, 김주현 그림 / 마루벌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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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학자들의실험에 의하면 기어다니는 아기조차도 앞에 있는 장애물을 엄마가 치워 주면 오히려 운다고한다. 스스로, 생각한 대로 해 보고 싶었는데 좌절되었기때문이래요.아이들은실수를통해 성장한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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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82
이현 글, 김주현 그림 / 마루벌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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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내 마음대로^^ 

책 제목이 재미있다^-^ 

엄마는 조바심에 , 

아이는 처언천히. 

아이들을 키우면서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쉽게 하는 말. 

"빨리빨리 좀 해!!! " 

"그건 하지마"

ㅎㅎㅎ 

여기서도 어김없이 말한다. 

 

아이들에게 이렇게는 하지말아야지? 하고선, 

막상 아이앞에서면 모든게 물거품이 되고 만다. 

돌아서서 후회하지만, 

'햐~~~ '

'그냥 내가 해버려? '

'아냐! 아냐! 아직 어리잖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 줄 알아야해^^'

무지~ 망설이면서 꾸욱꾹~ 눌러 참는게 한두번이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힘이든다. 

엄마아빠의 잔소리(?))에서 벗어나고픈 아이의 마음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실감나게 씌여있다. 

아무도 몰래 

쉿! 

땅굴 속으로 땅굴 속으로 

땅굴 속으로.

 ㅎㅎㅎ 

아이가 척척상을 받아 올 때 까지!!!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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