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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의 99%는 스토리텔링이다
임유정 지음 / 원앤원북스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면접은 말이 아니라 가슴으로 보는 것이다"
'면접관들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믿지않는다. 구직자 마음속에 들어있는 진심을 듣고 싶어한다. 하지만 구직자들은 너무 긴장해 진심을 표현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누구에게도 진심으로 말하는 법에 대해 배우지 못해 더욱 진심을 표현하지 못한다. 이 책을 읽고 이제 면접관에게 진심을 말해보자.' 고 지은이는 프롤로그에서 밝히고 있다.
본문중에서(140쪽)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있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가 노력의 여부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그건 아니다. 누구나 다 성공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문제는 성공하는 사람은 100%의 노력을 꾸준히 인내심을 갖고 하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중간에 90%까지 하다가 포기한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나머지 10%만 더 노력했어도 성공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얻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우리 주변에는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제법있다. 혹자는 면접은 그 날 즉흥적으로 답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기본적인건 준비한 상태이기 때문에 자신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 일이란게 완벽히 준비된 상태에서도 뜻밖의 상황이 벌어지는게 다반사다. 더구나 자신만만 했지만 막상 면접관앞에 서면 뜻하지 않게 긴장을 할 수도 있다. 결국 이런 상황에서는 자신이 생각했던 내용을 10%도 말하지 못하고 우물쭈물 망설이다 나올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이 면접에 자신있다 생각하더라도, 면접 준비생들은 꾸준히 완벽하게 되풀이해 연습해야만 한다.
면접관을 놀라게 하고 감동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세세한 설명과 함께 취업 성공을 이끄는 6가지 조건으로 구체성, 포장성, 진정성, 차별성, 개성, 흥미성을 갖춰야 변별력이 있다고 알려준다. 즉 구직자는 면접관에게 자신의 스토리를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서 남들과는 다르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드라마틱하게 포장하여 설명해야한다. 구직자는 자신과 마주하고 있는 면접관에게 상상을 할 수 있게 설명 하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상황 설명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면접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