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 3~8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29
존 셰스카 글, 레인 스미스 그림, 황의방 옮김 / 보림 / 199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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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기`를 늑대의 입을 통해서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우린 언제나 우리의 입장에서 상대를 평가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은 아직 아무도 진짜 이야기는 몰라.;로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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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쪽

곤충이 없어지고 나서 바람이 꽃가루를 옮기는 식물만 살아 남고, 벌과 나비가 꽃가루를 옮기는 식물은 차츰 자취를 감추었단다. 그러나 사람들은 조금도 근심하지 않고, 그런 식물이 자라던 자리에 공장을 짓고 물건을 만들어, 그런 식물이 아직도 살아 남은 나라에 팔아서 그런 식물의 열매를 사먹기 시작했단다. 근심할 건 아무것도 없었지. 사람은 곤충보다 위대하니까. 돈으로 못 사는 건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그러나 아이들이 나비의 아름다움에 홀려 온종일 푸른 초원을 헤맨다든가, 우거진 녹음 아래서 매미소리를 들으며 꿈을 꾼다든가, 벌이 윙윙대는 장미밭에서 한 마리 벌이 되어 본 적도 없이 어른이 되는 일을 근심하고 슬퍼하는 사람도 있었느니라. 그건 할아버지가 아주 젊었을 때의 일이고, 할아버지도 그걸 슬퍼한 사람 중의 하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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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 한빛문고 6
박완서 글, 한병호 그림 / 다림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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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살아갈 때 꼭 필요한것과 갖춰야할 것들을 짚어주고 있다. `진정한 삶`을 위해 우린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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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쪽

에피소드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내 경험에서 에피소드를 찾는 것이다. 내 경험 에피소드를 찾기 위해서는 내가 과연 어떤 사람이고, 어떤 히스토리가 있고, 뭘 좋아하는지 등을 살펴봐야 한다.

 (부록으로 나와있는 '나의 에피소드 찾기 평가표'를 작성해보자^^)

 

에피소드를 맛있게 손질하는 법^^(바스법)

- B(background) : 상황 설정, 배경

- A(actor) : 주인공

- A(accikent) : 사건 사고

- A(act) : 행동

- S(study) : 배움, 교훈

그리고......마지막 한마디에 진심 스토리를 넣어라.

 

308쪽

면접의 4가지 ing를 반드시 기억하라.

1. speaking - 말하라. 면접관이 듣고 싶은 스토리를 속 시원히 말하라.

2. listening - 들어라. 친구들에게 당신의 매력포인트(장점)가 무엇인지 들어라. 너무 큰 욕심 갖지 말고 내가 남들보다 종이 한 장 차이로 더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장 친한 친구에게 물어라.

3. playing - 즐겨라. 놀아라.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4. loving - 사랑하라. 자신이 어떤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느끼고 사랑하라.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누구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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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의 99%는 스토리텔링이다
임유정 지음 / 원앤원북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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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말이 아니라 가슴으로 보는 것이다"

 

'면접관들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믿지않는다. 구직자 마음속에 들어있는 진심을 듣고 싶어한다.  하지만 구직자들은 너무 긴장해 진심을 표현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누구에게도 진심으로 말하는 법에 대해 배우지 못해 더욱 진심을 표현하지 못한다. 이 책을 읽고 이제 면접관에게 진심을 말해보자.' 고 지은이는 프롤로그에서 밝히고 있다.

 

본문중에서(140쪽)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있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가 노력의 여부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그건 아니다. 누구나 다 성공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문제는 성공하는 사람은 100%의 노력을 꾸준히 인내심을 갖고 하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중간에 90%까지 하다가 포기한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나머지 10%만 더 노력했어도 성공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얻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우리 주변에는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제법있다. 혹자는 면접은 그 날 즉흥적으로 답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기본적인건 준비한 상태이기 때문에 자신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 일이란게 완벽히 준비된 상태에서도  뜻밖의 상황이 벌어지는게 다반사다. 더구나 자신만만 했지만 막상 면접관앞에 서면 뜻하지 않게 긴장을 할 수도 있다. 결국 이런 상황에서는 자신이 생각했던 내용을 10%도 말하지 못하고 우물쭈물 망설이다 나올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이 면접에 자신있다 생각하더라도, 면접 준비생들은 꾸준히 완벽하게 되풀이해 연습해야만 한다.

 

면접관을 놀라게 하고 감동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세세한 설명과 함께 취업 성공을 이끄는 6가지 조건으로 구체성, 포장성, 진정성, 차별성, 개성, 흥미성을 갖춰야 변별력이 있다고 알려준다. 즉 구직자는 면접관에게 자신의 스토리를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서 남들과는 다르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드라마틱하게 포장하여 설명해야한다. 구직자는 자신과 마주하고 있는 면접관에게 상상을 할 수 있게 설명 하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상황 설명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면접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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