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업무의 기술 45 - 스티브 잡스라면 이렇게 할 것이다!
구와바라 데루야 지음, 김정환 옮김 / 시그마북스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스티브잡스라면 이렇게 할 것이다!

라고 책 표지에 빨간 색 글자로 씌여있다.

 

유독 잡스만큼은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유에 대해서도 머리말에 나와있다.

왜 그럴까?

잡스가 해결해온 크고 작은 '문제'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문제' 사이에 공통점이 많기 때문이라고 지은이 구와바라 데루야님은 설명한다.

그리고 스티브잡스가 왜 그렇게 많은 문제와 부딪쳤고 스스로 '가시밭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 있고 무슨 일이 있어도 그것을 완성해서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며 또한 그런 마음으로 일하면 문제는 억압적인 벽이 아니라 더 위로 올라가기 위한 계단이 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스티브잡스의 상상을 뛰어 넘는 문제 해결 솜씨뿐만 아니라,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생각과 일을 향한 그의 뜨거운 열정으로 인하여 책을 읽는이로 하여금 책 군데 군데에서 '잡스의 한마디'가 더욱 재미있게 읽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소개하는 제품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속속들이 알고서 프레젠테이션에 임했다. 이런 스티브 잡스의 열정 덕분에 무대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전혀 당황하지 않았으며, '절제와 여백'의 묘미을 십분 이용한 프레젠테이션으로 하여금 청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낼 수 있었고 청중들에게 가슴 벅찬 감동을 안겨 줄 수 있었다.

 

수많은 문제에 부딪치며 살아야하는 우리들에게,

다른 각도에서 눈 앞의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열어주면서,

지금까지와 다른 시선으로 문제의 해결점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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