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알약 - 증보판 세미콜론 그래픽노블
프레데릭 페테르스 글.그림, 유영 옮김 / 세미콜론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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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다 다시 펼쳐들었던 책이다.

왠지 모를 망설임이 존재했다.

비켜가고 싶어서였을까...

나에겐 이런불행(?)이 오지않길 바라는 바램때문이었을까.

읽으면서도 도중하차를 서너번은 했을거다.

도중하차를 하고서 매번 생각했다.

일상적인 것에서 이렇듯 두려움이 서려있는데.

과연 프레데릭은 평온할까? 카티는? 또 그의 아들은?

마음의 갈등을 넘어서서 그들은 평범한 우리들처럼 평온을 찾았고 행복해한다.

하지만, 바라보는 나의 마음은 유리잔을 들고있는듯하다.

안타까움을 느끼면서 끝까지 그에게 평온함이 함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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