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책제목: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지은이: 마릴린 폴옮긴이: 김태훈출판사: 북플레저마릴린 폴의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An Oasis in Time)》는 현대인의 삶 속에서 잃어버린 휴식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생산성과 행복 사이에서 균형을 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지은이의 경험에서 출발한 진정성마릴린 폴은 개인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정한 휴식의 중요성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면역결핍질환으로 죽음과 마주했던 경험은 그녀를 삶의 본질에 대한 성찰로 이끌었고, 유대교의 안식일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휴식의 개념인 ‘오아시스 타임’을 제안하게 된다. 그녀의 철학은 단순히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내면의 평온과 재충전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앞부분에서 다룬 휴식의 새로운 시각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쉼 없는 현대인의 삶을 묘사하며, 생산성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개인의 행복과 건강을 어떻게 위협하는지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특히 “쉼이란 도발적인 행동”이라는 표현은 휴식이 단순한 나태함이 아니라 삶의 본질을 회복하는 중요한 실천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매주 하루를 온전히 쉬는 ‘오아시스 타임’의 개념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번아웃을 극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일과 삶의 균형을 잃고 번아웃을 겪고 있는 현대인쉼 없이 달리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의 생산성과 행복을 재정의하고 싶은 사람《쉼과 나아감에 대하여》는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을 되찾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천적인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마지막으로 이번 서평에 기회를 주신 ‘책 읽어주는 남자’에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책들이 계속해서 소개되기를 기대합니다#쉼과나아감에대하여#마릴린폴지음#북플레저🪧도서협찬감사합니다.117
•가제본서평🏷•큐브 / 보린 장편소설 / 창비 출판사청소년 SF소설"당신은 채집되었습니다 "각자의 큐브에 갇혀 미래를 저당잡힌 청소년들에게 건네는 탈주의 상상력고3 연우는 큐브속에 채집된다 이유도 모른체 하루가지나면 다시 리셋. 무한반복이 된다.왜 채집되었을까? 궁금하다 그사이 시간이 1년이나 지났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다 연우는 다시 생활 할 수 있을까 ?그런데 다시 나타난 큐브. 표지에 연우는 편안해 보이는데? 젤리곰과 함께책뒷표지에 있는 글처럼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고3 각자의 큐브속에 갇혀 있는 건아닐까큐브의 모양처럼 모두 교실에 모여 자신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모른체 말이다 P176입시를 앞둔 고3 교실이 가장 이상적인 환경이라니 그렇다고 하자니 처량했고 아니라고 하자니 아닌게 아니였다비바람을 막아주고 추위와 더위도 막아주는 원하는 대로 자랄 수는 없지만 정해진대로 자라기에 딱 좋은 장소.청소년 성장 SF소설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판타지 소설이라 상상력 자극과 몰입감에 책을 읽게된다.중학생이상 아이들에게 추천한다#큐브#청소년소설#보린#창비출판사🪧가제본협찬감사합니다.116
서평🏷•철학으로 다잡는 열다섯의 공부법김범준 지음 / 블랙피시 출판사<어린이 서평> 책표지에 철학자의 이름과 명언이 적혀있다. 이게 뭐지?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이 책에는 총 다섯명의 철학자가 등장한다. 그리고 그 철학자가 남긴 가장 위대한 명언도 챕터의 첫장에 등장한다.1장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아!"2장 칸트 "너 자신의 지성을 사용할 용기를 가져라 !"3장 베이컨 "아는것이 힘"4장 헤겔 "진리는 전체다!"5장 니체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이들의 명언은 나의 마음을 흔들었다."내가 아는 것이라곤 내가 모른다는 것 뿐이다 " 나에게는 1장의 소크라테그가 한 이말이 이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문장이었고 나의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았다특별히 내가 그많은 명언 중 이 명언이 마음에 와닿는다고 느끼는 이유는 소크라테스가 멋져보여서다.소크라테스가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인상적이였다.그리고 이책을 읽는 모두가 이런 하나하나의 명언들에 의해 깊은 생각을 해보게 될 것이다.이책의 또다른 장점은 철학과 함께 알 수 있는 공부법이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나온 공부법은 현실적이고 실현하기 좋은 공부법이다. 이 공부법대로만 한다면 앞으로 우리의 공부걱정은 없어질것 이다.P129생각이 열리고 성적이 오르는 공부 팁질문중심 학습법 / 질문노트를 따로 만들어 봐요수업중 또는 자습시간에 생긴 의문점을 모두 기록하고이에 대한 답응 스스로 찾아가는 방식..가장 인상깊었던 공부법중 하나이다.학생들에게 이책은 행운이 아닐까 싶다 !!#철학으로다잡는열다섯의공부법#김범준 #열다섯공부법 #공부에철학을더하다#나만의공부법 #철학책추천🪧.도서협찬감사합니다.115
•서평🏷•함께있다 🐶 / 파카인 그림책 / 페리버튼파카인 영국킹스턴대학교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다《아직도 존재하는 개 》 《함께 있다 》출간.노숙자와 유기견강아지의 만남 작은물한모금을 나누며 함께 하게 됐다 서울의봄,여름,가을,겨울을 함께하며 일도 하게 되고 집도 얻게 된다꽃길로 77가길에서.책표지엔 차가운 도시속 대교앞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속에'함께있다'란 문구가 희망은 있다, 포기하지말라는 뜻은 아닐까?그림한장한장이 엽서가 될 만큼 예쁜 그림들이 많다강아지 행복이와의 따뜻한 그림책반려견과 가족이 되는 이야기에 어릴때 함께 했던 우리집 강아지도 생각나고 그리웠다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은 삶의 원동력이 되어 새로운 행복을 가지게 된다.#희망 #믿음 #우정 #사랑 12월에 이 그림책을 만나니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느낌아이와도 함께 읽어보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것 같다.#함께있다#파카인 #반려견그림책 #서평 #그림책추천 # 페리버튼🪧도서협찬감사합니다.113
•서평🏷•그리스•로마 설화 5 (친구가 필요한 아기 곰)메레라오스 스테파니데스 글 / 파랑새 출판사 《감성의 문해력을 키워주는 그리스•로마 설화》설화란 각민족 사이에 전해내려오는 이야기 니콜라스와 마리아, 꼬마 피터가 방에서 할머니에게 옛날이야기를 듣는다 옛날에 고양이를 키우는 할머니가 만든 요쿠르트를 몰래먹다 “우! 우! 우!” 하고 울던 아기 곰을 만나서 친구가 된다.아기곰과 고양이는 숲속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친구 #우정 #용기 #모험 #교훈 아기곰과 고양이가 친구가 되어 서로에게 힘이되어 주는 교훈이 있는 책.아이들이 이책을 읽는다면 할머니가 들려주는 따뜻한 마음을 느끼면서 친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있는 이야기이야기 형식으로 쓰여져 있어서 마치 내가 직접 할머니에게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시리즈로 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감성문해력을 키워주자 !재밌는 설화가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그리스로마설화5#파랑새#메레라오스스테파니데스 🪧.도서협찬감사합니다.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