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를 조심하세요 - 제3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청소년 부문 우수상 수상작 텍스트T 18
손장훈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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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학생 서평 >
표지부터 재밌는 책이라고 단숨에 읽었는데, 취향저격 청소년소설.

제목: 최애를 조심하세요
글: 손장훈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나의 최애를 떠올려보자. 어떠한가? 생각만해도 보고싶고 웃음이 나지 않는가? 그런 최애를 나는 어떻게 대할까? 분명히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주겠단 마음을 가지게 되겠지. 그런데 나의 최애는 사실, 상상이상으로 무서운 것이었다. 

    주인공 황병찬의 평범한 하루에 그의 최애 서민영이 나타났다. 최애 서민영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다 들어주는데 서민영은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은을 실천하려 하지만 그녀의 보은은 우리가 아는 보은과는 달랐다. 

    이야기속 사슴은 무리가 아는 순하고 예쁜 사슴이 아니었다. 무서운 사슴을 눈앞에 두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아이돌의 존재를 느끼게 해준것은 나의 최애였다. 나의 최애는 나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없는 것은 사실인데도, 그것을 알고 있는 나는 온힘을 다들여 최애를 좋아한다. 그런 최애가 무서운 사슴이라니. 헉! 놀라지 않는다. 내 최애는 나의 최애이니까, 나의 최애가 제아무리 사슴이라도 온힘을 다해 보호할 것이다. 그런 현실에 있던 황변찬이 나는 안쓰럽기도 하고 그냥 아무감정 없이 지켜보게 되기도 한다. 최애를 대하는 태도는 정상이지만 그의 욕구는 나에게 그에대한 감정을 심지 않았다. 그가 느끼기에 그의 소원이 나는 아무감정없이 느껴졌다. 정의의 편에 서있을 것만 같던 주인공이 평범해졌다. 그런 평범한 주인공이 특별한 최애를 만난다면, 당신은 어떨 것 같은가?

    사슴의 은혜 갚기 프로젝트 저대로 둬도 되는 것일까? 위험한 보은. 은혜를 갚아야만 살아나갈 수 있는 사슴의 이야기가 새롭게 와닫는 순간.나는 최애를 생각해 본다.

#최애를조심하세요
#위즈덤하우스 #판타지소설 #청소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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