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5 - 이아손과 황금 양털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5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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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5 이아손과 황금 양털
글: 고정욱
출판사: 애플북스

독서마라토너 5권 -류신지 ❤
<어린이 서평>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으면서 가장 신기했던 점은 읽으면서 그 장면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야 충분히 재밌지만,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로 읽어보면 줄글인데도 불구하고 쉽고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읽는 것이 지겹지 않게 만들어주는 책! 함께 읽어보자!

   5권 이아손과 황금 양털은 전체 줄거리 모두 이아손의 일생을 이야기한다. 그가 태어나서부터 죽기까지, 영웅의 생을 살아왔던 그의 생이 하나의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되었다. 그의 이야기는 이올코스의 왕위를 되찾기 위해 황금양털을 찾아 콜키스로 여러 영웅과 아르고호와 함께 떠나는 스토리인데 여기에 여러 고난들이 추가된다.영웅이라고 해서 삶이 결코 행복하지만은 않은 것을 이 안에서 볼수 있었다. 그 이야기에서 나는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그는 당연히 신의 아래에 살고 있는 인간으로서 신들의 미움과 또는 아낌을 받았는데, 그 때문에 그의 삶은 더욱 힘들고 때로는 기뻐지는 것 같았다. 그런 이아손의 옆에는 메데이아가 서 있었는데, 그녀는 이아손에게 도움이 되기도 했으나 마녀로서의 본성도 발휘했다. 이아손의 삶에는 신들과 인간, 모든것이 함께 있었으며 그로서 이 이야기는 흥미로워졌다. 

   이 이야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대표하는 사건 중 하나로 꼽힌다. 그래서 그런지 이 이아손의 모험 이야기를 만든 이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분명해 보인다. 

   P 239

   아르고호의 영웅담은 지금까지도 전해지고 있다. 그들은 과연 무엇을 위해 싸웠을까. 이 모든 과정은 인생의 축소판이하고 할 수 있다. 영광과 상처 뒤에 남은 것은 아르고호 영웅들의 정신뿐이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가진 그들 같은 영웅들이 있었기에 그리스와 로마 등 에게해 연안의 국가들은 전 세계를 호령하는 국가가 될 수 있었다.

   내가 이 이야기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아르고호 영웅들이 모험을 끝내고 고향 이올코스로 돌아가는 와중에 끝없는 사막에서 생기는 일들이다. 그곳에서 바다를 찾기란 그리 만만치 않았고 식량도 충분하지 않았는데, 이들이 배를 들고 다같이 노력해서 결국에는 바다를 찾아 앞으로 나아가게 된 광경을 말이다. 비록 힘들고 포기하려 할 때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낸 그 끈기가 나는 이들이 진정 영웅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를 알게 되는 부분이라 여겼다. 그런 끈기를 가진 이들의 모험을 대단하게 바라보며 나는 읽는 것을 계속했다.

   이 책, 이 시리즈는 줄글이지만 쉽고 재밌게 읽게 하는 매력이 있다. 계속 읽고 싶어지고, 손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이책을 나는 초등 고학년의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을 읽고 그리스 로마 신화의 매력에 빠져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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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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