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달이 지구과학 고수라고? 고전에 빠진 과학 4
정완상 지음, 홍기한 그림 / 브릿지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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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김선달이 지구과학 고수라고?
글/ 그림: 정완상/ 홍기한
출판사: 브릿지북스

<어린이서평>

   ‘김선달이 지구과학 고수라고?‘ 라는 제목부터가 느낌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조선 시대 이름인 것만 같은 '김선달' 에 그 시대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것만 같은 '지구과학' 이라는 단어의 조합이 재밌게 느껴진다. 지구과학 고수하는 김선달이 어떤 사건과 명성을 떨칠지 정말 기대가 된다. 그에게 지구과학 상식을 배우러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과거 시험을 네번이나 떨어지고도 다시 다섯번째 도전을 하는 김선달. 우여곡절 끝에 선달이라는 관직을 얻게 된다. 그는 특히 지구과학의 지식을 이용하여 날씨를 잘 아는 재주가 있는데 그것과 뛰어난 잔머리를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을 도와준다. 고전 속에서 읽는 과학이야기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 신기한 책이다.

   과거 시험에는 너무도 안 붙는 김선달이 날씨에는 재능이 있다니, 정말 신기한 일이다. 김선달이 해주는 과학이야기는 흘려들어도 잊어버리지 않을 듯한 귀에 콕 박히는 말들이다. 김선달이 해주는 말들이다 보니 오히려 쉽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가장 인상깊은 장면으로는 농부들에게 날씨를 미리 알 수 있는 장치에 대해 설명해 주는 장면이다. 여기서는 나도 농부들만큼 긴선달이 이 기계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P 18

  "대기압이 뭐요?"

   " 에헴, 지구는 거대한 공기로 둘러싸여 있는데 그걸 대기라고 부른다오. 그런데 공기는 무게가 있기 때문에 누르는 힘이 작용하지. 바로 공기가 우리를 누르는 압력을 대기압이라고 하는 거요. 그러니까 대기압이 원통의 물을 누르게 되면 긴관을 따라서 물이 위로 올라가게 되는 것이지."

   이 이야기를 읽으면 모든 독자들의 과학지식이 한층 더 높아질 것을 장담한다.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주는 김선달의 과학 이야기와 그의 모험은 우리를 이 책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과학지식을 높여줄 책을 안 읽을 이유야 없지! 다 같이 읽어보자!

#김선달이지구과학고수라고
#브릿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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